The Lecture of Martha Schwartz: The Softer Side of Sustainability and the Hard Working Urban Landscape
마샤 슈왈츠 특별강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
지난 3월 26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세계적 여류조경가인 마샤 슈왈츠(Martha Schwartz)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처음에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사로 추진하다가 모처럼 좋은 행사를 한국의 여러 조경가들과 공유하고자 한 성종상 교수의 제안을 마샤 슈왈츠가 흔쾌히 수용하여 공개 강연으로 기획되었다. 이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와 ‘(사)한국조경학회 조경설계연구회’가 함께 주최하게 되었다. 조경에서 예술의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 여류조경가인 그녀를 만나고자 약 4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다. 마샤 슈왈츠는 대표적인 아방가르드 작가 중 하나로 순수예술과 조경, 두 분야를 공부하여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는 즐거움과 신비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연출을 통해 예술로서의 조경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
지난 3월 26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세계적 여류조경가인 마샤 슈왈츠(Martha Schwartz)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처음에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사로 추진하다가 모처럼 좋은 행사를 한국의 여러 조경가들과 공유하고자 한 성종상 교수의 제안을 마샤 슈왈츠가 흔쾌히 수용하여 공개 강연으로 기획되었다. 이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와 ‘(사)한국조경학회 조경설계연구회’가 함께 주최하게 되었다. 조경에서 예술의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 여류조경가인 그녀를 만나고자 약 4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다. 마샤 슈왈츠는 대표적인 아방가르드 작가 중 하나로 순수예술과 조경, 두 분야를 공부하여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는 즐거움과 신비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연출을 통해 예술로서의 조경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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