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실내조경 전용 토양이 업서 실내조경 시 토양을 거의 직접 배합해서 사용해야 했으나 이제는 실내환경과 실내식물의 생리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완제품 토양 파라홈이 개발되었으므로, 따로 토야을 만들어 쓴다거나, 토양으로 인해 식물 생장에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없어지게 되었다.
파라홈은 무게가 일반토양의 1/5~1/10에 지나지 않아 시공하거나 분갈이 하기도 간편하며, 보수성이 뛰어나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되므로 식물관리하기도 수월하다.
※ 키워드 : 파라홈, 무공해 화훼 전용 토양
※ 페이지 : p172~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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