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한 수목이 완전한 뿌리 활착을 할 수 있게 보로, 지지支持하는 새로운 ‘나무지주대’가 ‘일영상공’에 의해 개발되었다. 새로 개발된 나무지지대 ‘PARADA’는 합성수지(P.E)와 철재로 만든 것으로써 이식수의 뿌리가 완전히 활착되면 수거하여 재사용이 가능(반영구적)하므로 장기적으로 상당한 경제성이 있다. 또한 나무 굵기에 따라 임의로 조립이 가능하고(60~220m/m) 또 언제라도 관수 시비를 할 수 있고 통기가 원활하며 ‘유충거품집’이라는 것이 있어서 해충희 상하향을 막게 설계된 구조적 특징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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