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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핏줄처럼 살아움직이던 골목길이 그리운 곳
  • 환경과조경 1998년 8월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그중에서도 지금은 세운상가가 서있는 곳인 나의 고향은 놀라울 정도로 변한게 없다. 신흥 강남지역이나 다른 개발지역과는 달리 이곳 종로 주변은 의외로 옛스러움이 많이 남아 있으며 특히 세운상가 주변은 나 자신 또한 믿어지지 않을 만큼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최희준 의원의 고향이야기를 들어본다 ※ 키워드: 고향 ※ 페이지 : 104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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