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감을 최대한 살림과 동시에 자연경관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경이 이루어졋다. 특히 송림의 일부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기법이 두드러지며, 잔가지가 많은 교목류를 적절히 채택하였다.
※ 키워드 : 한국전력공사※ 페이지 : 58-61
월간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