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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조경 구상과 연출사례
    본지는 이번호부터 일반인들과 실내조경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비전문가도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내조경 꾸미기를 소개한다. 이번달은 그 첫번째 순서로 본격적인 실내조경 꾸미기에 앞서, 간략하게 실내조경의 유익함과 실내조경 구상시 고려사항, 이를 바탕으로 한 실내조경 사례를 알아본다. ※ 키워드 _ 실내조경 구상, 실내조경의 연출사례, 실내조경 꾸미기 ※ 페이지 _ 74~75
    • / 2000년01월 / 141
  • 새천년 문화는 나무로 부터
    나무 가꾸는 일은 백년이 걸리는 일이다. 하루라도 빨리 서두를수록 좋다고 본다. 시간이 가야 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장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하지 못하면 선진국의 꿈은 어렵다. 외국에서 원자재를 들여다가 공장만 설립하고 그것만을 활성화하려는 우리의 정책은 하루 빨리 전환되어야 할 것이다. 나무를 키우거나 이용하는 것도, 분재산업을 수출 산업화하고 시민들의 일상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것도 같은 문화적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 키워드 _ 분재산업의 활성화 필요, 분재, 분재 관광사업, 녹지관리, 나무가꾸기 ※ 페이지 _ 138~140
    • / 2000년01월 / 141
  • 2000년 세계 조경계는 지금
    조경은 자연과 사회와 인간과의 관계를 전체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전문분야이며 지금까지 짧은 역사동안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하여왔다. 따라서 앞으로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잇는 일이 조경계가 이끌고 나아가야할 중요한 과제이며 또한 기회가 될 것이다. ※ 키워드 _ 인간과 자연, 조경인의 역할, 조경사업활발, 조경프로젝트 ※ 페이지 _ 44~46
    • / 2000년01월 / 141
  • 21세기 미공간의 보전과 창조
    아무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는 것이 최고의 환경이라고 일컬어지는 점도 있다는 것을 의식해야만 한다. 나아가, 지역의 고유성을 발휘, 다양성과 통합성, 어린이 인구감소, 고령화, NGO, NPO 등의 정당한 평가, 재생산디자인의 실천 등이 창조와 더불어 의식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 키워드 _ 고바야시 하루토, 동경랜드스케이프 연구소 ※ 페이지 _ 32~33
    • / 2000년01월 / 141
  • 한낱 벼루가 되어
    교수가 하는 일로서 대개 세 가지를 꼽고 있는데, 교육, 연구, 사회 봉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 중에서 무엇이 으뜸이냐 하는 것은 사람마다, 학교마다 다르고, 시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사회 봉사를 앞에 놓게 되면 이상하게도 손가락질을 받는다. 왜냐 하면 그 사회봉사라는 것이 우습게도 무슨 위원이나, 무슨 회장 따위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체로 교육과 연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선두를 다툰다. 그러나 나는 국립대학교 조경학과의 교수라서 좀 더 복잡한 삶을 살아 간다. 먼저 교수이기 때문에 남을 가르치는 교육을 잘 해야 하고, 또 교수는 당연히 학자라고 하니 연구도 빠지지 않게 잘 해야 한다. 그런데다가 조경가이고 싶으니 설계도 잘 해야 한다. 게다가 공무원(국립대학이니까)이기도 하니, 이런저런 사회봉사를 원튼 원치 않튼 잘 해야 한다. 그래서 셋째 글이자 마지막 글을 싣는 이번호에서는 주로 교육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전에 실은 첫째 글에서는 연구를, 둘째 글에서는 설계 실무를 다루었다). ※ 키워드 _ 한낱 벼루가 되어, 황기원, 대학교육 ※ 페이지 _ 52~57
    • / 2000년01월 / 141
  • 두메부추
    두메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잎이 두텁고 넓으며 꽃은 연분홍색으로 관상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번식력이 대단히 왕성해 식재 후 많은 구근이 증식되어 피복력이 빠르며 식물체의 생장력이 왕성하여 식재 후 활착이 빠르고 내병성도 강하다. ※ 키워드 _ 두메부추, 부추, 연분홍색 꽃 ※ 페이지 _ 47
    • / 2000년01월 / 141
  • 2000년 한국조경의 전망과 과제
    2000년을 맞이하는 한국 조경계의 전망은 어떠한가? 20세기말 IMF라는 혹독한 경제난국속에서 건설경기의 침체와 더불어 구조조정의 아픔을 감내해온 조경계의 분위기가 당장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아, 회복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에 본지는 관계·업계·학계 전문가들로부터 한국조경의 2000년을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새천년 초입 국내 조경계의 분위기를 가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좋은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해본다. ※ 키워드 _ 2000년 한국조경의 전망과 과제, 좌담회, 한국조경계 ※ 페이지 _ 36~43
    • / 2000년01월 / 141
  • 지구촌 조경인들의 화합 기대
    올해 10월 SUZHOU 심포지움에서“결의문”을 채택한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의 조경단체가 평등과 상호호혜의 정신속에서 지역내 조경분야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고, 더욱더 우호적인 공조를 활발히 수행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매우 고무적인 진보라 할 수 있다. 잡지사와 한국의 모든 동료들이 새천년으로 가는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키워드 _ 아노 슈미드? 세계조경가협회, 2000년 IFLA회장, IFLA회장 신년메시지 ※ 페이지 _ 30~31
    • / 2000년01월 / 141
  • 종로유감
    변화를 수용하면서도 종로의 성격을 보존하는 일은 단지 몇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종로를 진정 우리의 역사·문화공간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행정가의 용단이 필요하고 자본가의 문화적 안목과 배려도 요구된다. 얼마 전 잃어가고 있는 종로의 모습을 살리고자 지역상인과 시민단체가 모여‘종로연대’를 결성하였다. 이러한 시민운동이 제대로 운영될 때 지역성을 보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자본의 힘에 대항하는 문화의 힘은 무엇보다도 일반 시민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에 기울이는 관심과 애정에서 나올 것이다. ※ 키워드 _ 종로, 역사, 문화공간, 종로연대 ※ 페이지 _ 134~135
    • / 2000년01월 / 141
  • 환경영향평가제도 현황과 문제점
    일련의 국제·국내적인 동향과 상황의 전개는 환경영향평가제도가 ESSD를 기본이념으로 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서 재정립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라 할 것이다. 본고에서는 환경영향평가제도의 본질과 한계점, 국내외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시행현황을 통해본 우리나라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 키워드 _ 환경영향평가제도, 환경영향평가의 시행현황과 문제점, ESSD ※ 페이지 _ 141~145
    • / 2000년01월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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