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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비료 푸름이
  • 에코스케이프 2008년 10월
조경수에 비료를 공급하는 방법에는 나무 주위에 고랑을 만들어 퇴비나 화학비료를 섞어주거나 액체비료를 엽면에 살포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사용방법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비료성분이 유실되는 비율이 높아 하천 등 지표수의 부영양화와 지하수의 오염을 초래하고, 또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비료 단가보다 더 높은 경우가 발생한다.푸름바이오에서 개발한 막대비료 푸름이는 강도가 매우 단단하여 토양에 간단하게 꽂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이 매우 편리하고, 한번 꽂으면 그 성분이 1년 동안 지속되는 신개념의 비료로서 질소, 인산, 가리 등 다량원소뿐만 아니라 각종 미량원소1) 성분이 무려 13가지가 들어 있어 수목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반 조경용 더불어 화분에 간편하게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화분용 제품도 있어 식물관리를 쉽게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료제공_푸름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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