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오톱형 옥상녹화사례
국토교통성의 옥상정원은 기존 건축물의 옥상에 ‘사람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2의 푸른공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최신의 옥상녹화기술을 활용하여 조성되었다. 녹화를 통한 환경개선 효과, 생물상(相)의 회복상황과 유지관리 정보를 얻기 위한 조사도 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최신기술을 소개·전시하는 목적도 겸하고 있다. 이 정원은 지상 11층 건축물의 옥상으로, 동옥(棟屋: 건축물 동의 옥상)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면에는 국회의사당과 앞뜰 공원, 북쪽에는 황거(皇居)의 숲이 넓게 펼쳐져 있다.
하중은 건축물의 경과된 시간을 고려하여 180㎏/㎡ 이하로 계획하였으며, 준공 후 25년이 지나서 방수층의 개수(改修)가 필요하여 기존 방수층 위에 노출공법의 아스팔트방수를 행하였다.
※ 키워드 : 옥상녹화, 옥상정원, 경량화, 국토교통성, 도시기반정비공단, 옥상녹화사례
※ 페이지 : 48-51
하중은 건축물의 경과된 시간을 고려하여 180㎏/㎡ 이하로 계획하였으며, 준공 후 25년이 지나서 방수층의 개수(改修)가 필요하여 기존 방수층 위에 노출공법의 아스팔트방수를 행하였다.
※ 키워드 : 옥상녹화, 옥상정원, 경량화, 국토교통성, 도시기반정비공단, 옥상녹화사례
※ 페이지 : 48-51
댓글(0)
최근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