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태복원용 토양개량제 태백산맥 VK81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연구개발된 태백산맥VK-81은 최초로 발명특허(제17305호)를 획득하였으며, 주요성분인 미생물의 생산은 총 364주의 유효미생물을 분리하여 그중 단백질, 지방 분해능력이 있으며, 탈질 능력이 없어 질소를 고정화시킬 수 있는 균주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5차에 걸친 분리작업으로 22주를 선별하였고, 이들 중에서도 강한 항생물질로 인하여 다른 유익균들을 사멸시킬 수 있는 9종을 제외시킨 후 최종으로 13주를 분리하여 “태백산맥VK-81”이라는 최상의 생태복원용 토양개량제가 발명되었다.태백산맥 VK81의 특징친환경성 및 경제성태백산맥 VK81은 청정, 친환경비료로서 유기질 비료에 균수 107 이상의 품질과 보증균수가 우수한 미생물과 토양개량제(제오라이트)를 첨가하여 토양 내에서 상승효과를 발생시킬뿐 아니라 pH안정화(pH7~9로 산성토양중성화)로 식물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또한 토양 속 농약잔류독성, 유독가스, 오염물질 등을 제거하며, 유기물질 부숙 촉진과 토착미생물 활동을 촉진시킨다.한편 부엽토 등의 유기물 함량이 45%로 퇴비사용량의 1/3만 사용하여도 충분하고 입상으로 사시비가 간편하여 비료비, 시비인건비 등을 절약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가지고 있다.내성 및 지속성병원균이 1차적으로 억제되고, 유익 미생물 발생과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토양 속 공극 증가로 산소와 수분침투력이 유지ㆍ증대되여 수목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병에 대한 내성을 강화시킨다.한편 미생물의 유기물 분해로 초기 무기화율이 낮은 특성을 개선하여, 초?중후기 비료효과의 지속성을 유지시켜준다.<본 원고는 요약문 입니다>
대만의 이에류 해양지질공원과 타이루커 대협곡(2)
주요 자생식물
- 북부지역에는 동북계절풍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연중 많은 강우와 바닷바람으로 각두과, 여장과식물이 주요수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금양(桃金孃, Rhodomyrtus tomentosa (Ait.) Hassk 후엽석반목(厚葉石斑木, Rhaphiolepis indica (L.) Lin이 var. umbellata(Thunb. ex Murray)Ohashi, 장미과) 두견화(杜鵑, 진달래과), 대만금사도(金絲桃科, 물레나물과 식물로 대만 특산종). 대만야자(종려과) 이며
- 중부지역은 양광이 풍부하고 비교적 풍해가 적은지역으로 해발 500m이하 지역에는 주요 산림수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 목부용(木芙蓉, 아욱과), 산황치(山黃梔,꼭두선이과로 치자나무 비슷), 대만 모감주나무(무환자나무과), 백화야목단(白花野牧丹, 야목단과로 우리나라에는 없는 순백색의 꽃이 5장으로 피는 나무)
- 남부지방은 해안과 평야지대는 겨울동안 5개월간의 건조기가 계속된다. 식생은 낙엽수림비율이 높으며 남부지역의 해안가 저지대는 원시림적 특색이 높다. 돈나무(돈나무과, 대만명 ‘海桐’), 산호수(珊瑚樹, 인동과의 관목) 상사수(相思樹,콩과식물의 아카시나무 비슷한 노랑색꽃이 원추화서로 핀다), 초해동(草海桐, 초해동과의 왜성수목), 복목(福木, 금사도과의 소교목)
- 도서지방은 대개 화산섬이거나 화성암으로 구성되고 토질은 척박하고 연평균 기온은 22.4℃ 년평균상대습도는 90% 년강수량은 3,077㎜, 강풍일수는 275일 달한다. 문주란(수선화과의 다년생초본), 난서산마차(蘭嶼山馬茶, 협죽도과) 등이다
<본 원고는 요약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