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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한뼘 땅에 원예의 즐거움을
  • 환경과조경 1983년 10월
최근 주택정원은 대부분 면적을 잔디로 까로 울타리를 따라 멀리서 운반해 온 하천의 바윗돌을 진열시킨 다음 울타리와 바위 사이에 토입을 하고 거기에 주로 향나무를 심거나 가이즈까 향나무로서 토피어리형을 구사하여 모양을 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수목이나 식재기법보다 도시의 공해, 병충해, 관리의 불충분, 기상재해 등에 내성이 좋고 건강한 모스을 보여주는 수목을 심는 것이 좋다.

※ 키워드: 초화류, 가든, 원예
※ 페이지 : 90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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