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상상으로 신나는 어린이 놀이터 및 톡톡 튀는 가로시설물 디자인 선보여
대전광역시는 “즐거운 상상, 신나는 공간, 아름다운 도시”를 주제로 제2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지난 6월 24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어린이공원과 일반 가로시설물 중 자전거 보관대, 교통카드 충전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64개 대학 관련학과 대학생 및 일반인을 포함 총 689명이 참여했으며, 357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중 1차 심사를 통해 7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확정했으며, 2차 최종 작품판넬 심사를 통해 경북대 이정희 씨가 제출한 “개구리의 세상구경”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그 외 금상은 김대웅, 이지영 씨의 “Green Bicycle Shed”, 은상은 홍익대 김한욱, 박한글 씨의 “Green Network Flow”, 청주대 손병훈 씨의 “Kinetic Energy Light”를 선정하였다
대상
개구리의 세상구경 | 이정희(경북대학교)
금상
Green Bicycleb Shed | 김대웅, 이지영(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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