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담장이 헐리고 그 자리에 시민휴식공간이 들어섰다.
서울시는 6월 중순경 시청 본관 차량출입구 옆 담장을 철거하고 담장 안 1백69평 부지에 감나무, 백목련, 팽나무, 철쭉 등 4백30여 그루를 심어 24시간 개방하는 열린마당을 조성하는 공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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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서울시청, 담장 허물기, 시민휴식 공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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