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분야 / 김귀곤(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도시 생태복원기술개발주도, 조경의 새로운 영역 개척)
G-7과제 연구책임자로서 도시지역의 생태계 조성기술개발을 주도, 도시환경개선에 기여했으며 조경계획 및 설계에서 생태적 접근을 적극 확산시키는데 기여함으로써 환경생태분야에서 조경가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했다
-산업분야 / 정영선(조경설계 서안(주) 대표)
(조경설계수준 끌어올린 발로뛰는 디자이너)
다수의 설계경기에서 당선되었으며 조경비평무크지「LOCUS』를 발간하는등 조경설계 실무와 연구·이론·기술과의 접목을 시도, 다년간의 경험이 조경계에 전파되도록 하는데 많은 힘을 썼으며 특히『환경과조경』에 ‘나의길 나의작품’연재를 통해 조경계에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정책분야 / 박인재(서울시청 조경과 계장)
(시민과 함께하는 녹화운동 펼치니 살맛나요)
서울시 생명의 나무 1000만 그루 심기 운동의 실무를 담당하면서 과로로 병원신세를 져가면서까지 계획을 추진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였으며 조경조례제정 등 서울시 녹지 및 공원품질향상에 기여하였다.
-특별상 / 민병갈(천리포 수목원장)
(천리포수목원 육성, 한국식물의 우수성 세계의 입증)
수십년간 천리포수목원을 육성 개발함으로써 우리식물의 세계화 및 외래식물의 토착화로 조경소재인 수목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 키워드 : 제1회 올해의 조경인
※ 페이지 ; 10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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