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녹화건설은 한국건설연구원이 수행한 양재천 자연형 하천공법 시험구간에 경남기업, 대우건설과 함께 공사를 마친 양재천 학여울 구간과 과천구간에 인동덩굴, 원추리, 벌개미취, 갯버들 등을 이용해 기존의 콘크리트 등 인공재료 사용을 줄이고 자연 재료를 적극 활용해 하천생태계가 되살아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하천법 개정으로 한강둔치에도 나무를 심을 수 있게 됨으로써 그동안 주로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하상?하천정비 사업도 자연에 보다 가깝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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