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덕 도지사의 특수시책의 하나로 도내 5개 지역에 시험허브가든을 조성하여 허브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허브를 생활속에서 적극 즐기기 위해 아파트 베란다에도 미니허브가든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키워드: 허브, 충북
※ 페이지 : 74-77
댓글(0)
최근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