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광주민주항쟁 당시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의 주역으로 감옥에 있을 때를 이야기한다. 자연환경이 인간을 순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는 필자에게 사방이 회색빛 시멘트와 벽
돌로 가득 찬 감옥은 말할 수 없이 삭막한 곳이었다고 회고한다.
※ 키워드: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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