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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사랑엔 세대차이 없어요”, 서울시립대 이규목 교수, 승환 부자
  • 환경과조경 1997년 3월
건축 베이스로 하여 조경분야에 몸담게 된 아버지와 조경학을 공부한 후 이의 발전적 보완을 위해 건축과에 편입까지한 아들. 이쯤되면 자연스레 이들 부자의 조경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조경분야에는 특히나 문화창조의 일익을 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25년 남짓한 역사가 일천한 조경분야지만 나름대로 그 학풍이나 학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대물림으로 조경일가를 이뤄가고 있는 이규목 교수(서울시립대 조경학과 ? 54세)와 이승환군(서울대 건축과 3학년 ? 24세)을 눈오는 날 아침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이규목 교수의 자택에서 만나보았다. ※ 페이지: 118~119 ※ 키워드:이규목, 이승환, 조경가족,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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