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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공원은 무엇인가? ; 오이코스?유공 주최 국제 심포지움 개최
  • 환경과조경 1996년 10월
21세기를 향한 바람직한 공원의 방향을 무엇인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오이코스(대표 고주석) 주최 국제 심포지움에서 각국의 도시?미학?생태?관광 등의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첫째날인 19일에는 본격적인 분과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이코스 대표인 고주석 박사의 ‘한국의 문화와 환경’에 대한 슬라이드 강연과 함께 윤미혜 씨(오이코스)의 울산대공원에 대한 소개와 고아네모네 씨(오이코스)의 울산대공원에 대한 마스터플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워크샵 1인 ‘공원과 자연’은 Frank Golley 박사(University of Georgia, Athens), Micheal Hough 교수(York University, Toronto, Canada), Sybrand Tjallingii 교수(Institute for Forestry and Nature Research, Netherland)가 발표하였다. 둘째날은 워크샵2 ‘공원과 도시’, 워크샵3 ‘공원과 미학(예술)’이 진행되었다. Jon Lang 박사(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Sture Kobinberg 교수(S. Koinberg Landscape Architects Ltd.), Arno Schmid 교수(FASLA 소속 조경가)는 워크샵 2 발표자로, Mel Chin(Artist), Patricia Johnanson(Artist)은 워크샵 3의 발표자로 각각 나섰다. ※ 키워드 : 21세기공원, 울산대공원, 공원과 자연, 공원과 도시, 공원과 미학 ※ 페이지 : 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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