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조경 잡지를 영어화 병기해서 써달라는 것이다. 세계화를 위해선 이것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알고 싶고 한국회사와 거래하고 싶어도 한국어를 모르니 같이 비즈니스를 하기 어렵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비즈니스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국조경을 알릴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글만 사용하여 세계화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려고 한다면 그것은 손안대고 코풀려고 하는 안이한 생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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