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는 부석사의 신비로움, 내소사의 아담함과 병산서원의 운치를 우리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한 아름다움과 소중한 우리들만의 혼을 환경과 조경이 앞장서서 더욱 깊이있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무분별한 세계문화의 혼란속에서 굳건하게 지켜나가길 바란다.
※ 키워드 : 김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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