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운재 : 포지문제의 개선책으로는 관련법령의 개선 등 제도적인 측면에서 보완책이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강인철 : 내년에 종합건설이 도입되지 않으면 턴키발주가 활발히 일어날 전망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엔지니어링이 없는 대형건설업체들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희철 : 하도급체계의 계열화를 통해 그 육성책을 모색해 봐야 하고 시공원가에 상당한 압박을 주는 하자물량에 대한 하자방지책 연구도 절실하다고 봅니다.
이자영 : 올해의 용역물량의 주류는 공사를 목전에 둔 설계가 아닌 개발계획의 초기 단계에서 참여하는 일 즉 관광지 기본계획, 골프장, 스키장 개발을 위한 사전의 국토이용계획 변경업무가 민간개발업자 차원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키워드 : 조경업역, 강인철, 이자형, 유희철, 원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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