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구 : 우리는 이제 싸움을 하는 사호에서 협동하는 사회로 변화되어야 한다.
권오준 : 우리 조경인들도 한층 더 거시적인 측면에서 지구생태계의 보전과 환경적으로 건전한 회복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여야 할 것이다.
정동오 : 각 대학에서는 동양조경사 과목을 설치하고 많은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전통조경의 연구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robert schafer : 한국의 환경문제의 큰 부분은 수질개선에 있다고 하며, 수질보호지역이 설정되고 정화시설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한다.
양병이 : 조경분야에서 가장 크게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는 징조가 UR의 타결과 더불어 제기될 건설업의 재편문제이다.
유만수 : 우리 조경인이 한 배를 타고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서 단합하여 협력할 때 조경분야의 폭넓은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재구 : 희망찬 새해를 맞아 조경건설업 발전에 결정적인 계기로 승화할 수 있도록 조경계 전체가 일치단결하여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힘차게 출발했으면 한다.
※ 키워드: 김영구, 권오준, 정동오, 양병이, 유만수, 정재구, robert sch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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