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경 아침 알라스카 프린스 윌리암 사운드 연안에 987피트의 거대한 유조선 액산 회사소속 발데스 호가 암초에 부딪쳐 원유가 새고 있다고 발표했다. 16일이 지난 4월 8일 현재 2십만배럴 즉 1천만갤론 이상(40갤론-1배럴)이 사운드 연안에 오염되어 그렇지도 않아도, 아르젠티나 유조선 바하아파이소 호가 1월 28일 남극반도 팔머항 부근에서 좌초되어 원유 18만 갤런이 세었고 그 유조선이 지금까지 인양되지 않고 있다고 세계 환경보존 협회에서 불평하고 있었다.
※ 키워드 : 시공, 품셈
※ 페이지 : p112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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