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으로서 당면한 난제는 없으신지요
회원들의 참여도가 미흡한 것이 가장 아쉬우면서도 참여도를 어떻게 높이느냐가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권오준 회장때부터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 왔지만 아직은 부족한 상태로 구심체가 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구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체육대회 등의 행사도 보다 활성화하고 기술자로서 겪은 체험담 등을 엮은 책을 발간,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심포지움도 실무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치러보면 어???까 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키워드: 유의열, 한국조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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