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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RT, MY DESIGN OFFICE
설계사무소를 시작한다는 것
  • 김정은, 조한결, 김모아
  • 환경과조경 2016년 5월

201605 특집(환조).png

 

조경을 전공한 그 많은 학생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

설계 분야로 진로를 택하는 학생들이 매년 줄어들고 있다. 설계사무소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 만큼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젊은 조경가도 찾아보기 힘들다.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스타트업’이 주목받는 시대적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지만 조경에서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자신의 디자인 오피스를 열고 설계가로서의 꿈을 묵묵히 실천해나가고 있는 이들을 소개한다. 이들의 좌충우돌 창업기가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뜨거운 자극이, 또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

 

 

01. 좌충우돌 창업기

김호윤(Landscape Design Office HOWON), 박경탁(salmworkshop), 박영석(Place_On), 

박은혜(denovo studios), 박종완(플레이스랩 기술사사무소), 이호영+이해인(HLD), 

정성빈(Miners+100. Inc), 최영준(Laboratory D+H), 최윤석(그람디자인)

 

02. 설계사무소 소장으로 산다는 것, 그 냉정과 열정 사이

강연주(우리엔디자인펌)

 

03. 창업 설계를 위한 매뉴얼

조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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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업자들에게 던진 세 가지 질문(공통)

Q1.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창업한 회사의 지향점은?

Q2. 창업 전후로 가장 어려웠던 점과 창업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Q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나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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