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소개된 도면의 형태나 도면이 담고 있는 내용이 유일한 최선책이라는 표현은 아니다. (무릇 식물은 정형물이 아니고, 디자인이란 디자이너의 주관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만 이렇게 paoer work에 지나지 않는 도면을 내놓고자 함은 디자이너가 갖는 마지막 작은 열망이 아닐까 한다.
※ 키워드 : 청주 운천공원, 63빌딩, 롯데 잠실, 잠실,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 페이지 : p113~114
※ 키워드 : 청주 운천공원, 63빌딩, 롯데 잠실, 잠실,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 페이지 : p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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