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수목을 이식하는 시기에 근계의 활동이 시작되기 직전 바람이 없는 날이나, 흐린날을 택하게 되는데, 고목인 겨웅에는 뿌리의 생장이 더디기 때문에 이식을 하게되면, 고사할 우려가 많다. 생명토라 불리우는(대지개발)이 흙은 고목을 이식하거나, 원예재배, 조경수식재, 분재를 하는데 이용된다. 생명토는 특히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을 좋게하고 뿌리를 보존해주며, 뿌리의 주변에 형성된 토양미생물의 증식작용을 촉진시켜 착근과 활착을 좋게 해준다고 밝히고 있다.
※ 키워드: 대지개발
※ 페이지 : 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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