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91년 조경건설현장을 가다 ; 녹지율 21%의 신도시 분당건설현장을 찾아서
  • 환경과조경 1991년 5월
정부는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의 조성과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하고자 신도시 건설계획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히며 89년 4월 27일 분당 신도시 건설계획의 청사진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분당은 정부의 의욕대로 쾌적한 도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주거용지비율을 목동 47.8%, 과천 45.7%. 상계 49.6% 보다 낮은 35.8%를 적용, 도시의 미적공간 확보에 노력하였으며 녹지공간 비율도 21%로 늘리고 인구밀도도 ha당 2백 13명으로 과천의 2백 35명, 상계의 4백 37명 보다 현저히 낮다. 지금 신도시개발사업은 매우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데 이 분당현지를 찾아 지금까지 진행된(조경관련 공사진행) 상황을 취재하였다.

※ 키워드 : 분당, 신도시 분당, 신도시 분당 건설계획, 신도시 분당건설현장
※ 페이지 : p66~71

월간 환경과조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