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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개발과 기계화에 앞장서는 예원통상
  • 환경과조경 1992년 4월
예원통상은 조경자재 전문업체로서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1988년에 설립하여 현재 서울시 구로구 시흥동 시흥산업유통센터내에 자리잡고 있다. 직원은 총9명이며 얼마전 준공식을 가진 경기도 화성의 공장과 함께 각 지방에 대리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예원통상의 사장인 권병오 씨는 대학시절 도시행정학을 전공했는데, 졸업후 전공과는 달리 원예자재을 수입하는 무역회사에서 7년동안 근무했었다. 그곳에서 일을 하면서 점차 원예사업에 시장성과 경제성의 한계를 느낀 권사장은 업무상 조경업자들과 관계하며 들은 조경소재 빈곤이나 인력난등의 애로사항을 힌트로 오늘날의 예원통상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 키워드: 예원통상, 권병오, 한국형 다목적 조경관리 장비 ※ 페이지:1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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