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국내화훼산업이 그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었던 시절에 창설된 신농사는 침체되어 있던 화훼산업의 붐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그동안 주요 외국품종인 글라디올러스 튜울립, 백합 등의 구근류와 숙근류인 안개초를 국내에 최초로 보급하였으며, 근래에는 화폐종묘의 국산화를 위한 신기술개발에도 힘쓰고 있는 업체이다. 현재 신농사는 여주에 본사를 두고 서울 부산 울주등에 지사를 배치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데, 여주본사는 약 9만여평을 소유한 농장으로 조경수목 화목생산 및 조경시범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어린이 놀이 시설물이나 담장설치물 등을 판매하여 조경시설물 업계에 신선한 파문을 일으킨 업체이기도 하여 방문해 보았다.
※ 키워드 : 업체, 소재
※ 페이지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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