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조경분야의 활동을 종합해 보건데 규모가 왜소함에 따라 조직력, 정보체제, 추진력 등도 매우 미약하여 대중요법적 처방만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천한 역사를 가진 전문분야이기에 그 정도가 심하겠지만 역설적으로는 열세에 처한 현실이기에 더욱 결속한 필요성이 있으며, 타부분에 대해 방어적이기 보다는 업역을 확대·발전시키려는 적극적이고 정정관리적인 자구책이 필요하다.
※ 키워드: 신미년
※ 페이지
※ 키워드: 신미년
※ 페이지
댓글(0)
최근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