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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원미술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포치나이
  • 환경과조경 1984년 10월
그는 이제 78세의 고령이며, 심장병을 앓고 있다. 그러나 정원이야말로 가장 인간성이 샘솟는 유일한 장소라 주장하면 지금도 각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그는 조경가에게는 엄격한 훈련이 필요하며, 또 타협하지 않는 자기의 확실한 규범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철한, 미술사학, 건축학, 생태학, 심리분석학과 인류학은 각기 정원에 상당한 중요성을 부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키워드: 포치나이
※ 페이지 : 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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