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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자나무, 구상나무
  • 환경과조경 1988년 3월
이 난은 수목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조경소재로서의 수목의 가치를 재인식하여 조경설계와 실제 시공에 있어 수목의 성상과 특성을 고려한 식재로, 획일화되기 쉬운 조경식재 패턴을 새롭게 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개비자나무는 북위 38선 이남의 주로 서남향에 자생하며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나무 그늘 밑을 좋아하고, 토양입지는 전석지가 있는 석력토로서 물 빠짐이 좋고 공기 유통이 잘 되고 부석질이 높은 곳에서 번성하고 무성해진다. 구상나무는 표고 500~2,000m에 이르는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무등산의 산정 가까이에 군새하는 침엽수로수고 18m 수관폭 8m 정도 자라서 아름다운 수형을 만들며 내음성이 강하여 수관 밑의 잎이나 가지가 말라죽지 아니하여 하목 식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키워드 : 개비자나무, 구상나무
※ 페이지 : p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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