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본격화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이고 우먼파워를 과시하는 각 분야의 여성들 이야기가 이젠 새삼스로운 일도 아니다. 조경분야에도 많은 여성들이 각기 자기 위치를 다져가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분야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의 그녀의 계획은 조금 암선 나라에서 조경인으로서 보고 온 것들을 잘 활용하여, 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한다.
※ 키워드 : 문현주
※ 페이지 : 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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