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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 주거공간디자인 공모전
  • 환경과조경 2008년 12월
일본 최대 주택사업 브랜드인 세키스이하우스의 ‘친환경 주공간 디자인 공모전 2008 - 1 : 1로 생각하기(실제사이즈로 생각하기)’는 주공간에 대한 환경의식을 높이고,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의 모색과 더불어 산학제휴 확대와 대학간의 교류를 도모하고 젊은 디자이너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 공모전의 특징은 첫째, 거의 반년에 걸친 장기전이라는 점, 둘째, 총 3회에 걸친 심사로 각 회마다 학생들의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으로 심사를 한다는 점, 셋째, 각 회마다 모형비와 실제제작비가 지원된다는 점이다.
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토시립예술대학 환경디자인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윤혜진 씨의 작품을 소개한다. 
- 편집자주 - 

설계조건2,400㎜의 입방체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실제 사이즈 모델을 전제로 하며(단 이 실제 사이즈 모델은 공간내의 일부라도 무관), 2차 심사까지 통과한 5작품은 예산내의 재료를 선택, 컨셉 판넬과 설계도를 바탕으로 제작하고,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환경친화라는 의식을 기본으로 전시회 후의 활용방법까지 검토를 요망한다.
 
테마 _ 환경친화 주공간디자인환경에 대한 배려, 지속가능한 건축, 자연과의 공생, 사회와의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한 가족중심의 생활공간디자인 또는 사회공공 커뮤니티 활성을 위한 주택, 보도, 공공공간의 디자인도 가능하다.
GREEN SURFACE SPACE _ 자연에 의한 공간의 재구성

CONCEPT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건축 환경은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 자연과의 공존을 시도해 오고 있다. 가령, 자연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건축물의 남은 부지에 장식으로 꽃과 나무를 심거나, 보기 흉한 벽을 숨기기 위해 시각적인 악센트 및 발코니 등을 부가적으로 장식하는 것을 ‘환경건축’이라 칭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 의식으로부터 이끌어낸 것이 공간내의 ‘순환’에 의해, 건축을 구성하는 면(surface)에서 식물(green)을 자라게 하는 시스템 GREEN SURFACE SPACE이다. 보통 콘크리트 공간의 불투명성이나 한정된 공간에 비해 GREEN SURFACE에 의한 다양한 공간 구분은 내부와 외부의 자연스런 연결성을 창조하고, 위와 아래라고 하는 좀처럼 인식되지 않았던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할수도 있다. 그럼으로 계절에 의한 다양한 변화, 한정된 공간의 무한한 활용, 기호에 의한 개성 있는 공간 창출 등,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미래 주거공간의 모습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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