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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회 서울시 조경상 수상작
    제4회 서울특별시 조경상이 최종확정됐다. 서울시 녹지과 주최로 8월 14일 약 한달간의 응모기간동안 접수된 작품은 총 8점. 9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신중한 심사끝에 은상, 동상 각각 3점씩을 선정했으며, 안타깝게도 금상은 해당작이 없다. 수상작 6점의 시상내역을 살펴보면 각 설계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시공자 건축주에게는 각각 상장과 감사장이 주어진다.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조경 및 공원조경 응모분야의 이들 우수작품은 10월 7일부터 일주일간 시청앞 지하보도에 전시되었다. 본지는 이중 은상 3점을 소개한다. ※ 키워드 : 수상작 ※ 페이지 : 136 - 142
    • / 1995년12월 / 92
  • 국립중앙박물관 국제설계경기 수상작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1995년12월 / 92
  • 어린이놀이터의 바람직한 계획과 시공 관리방향
    지금 이시간에도 수많은 놀이터들이 설계, 시공되고 있으나 설계디자이너, 건설업자, 또는 사업주들을 위한 변변한 서적하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에 본지는 청우개발에서 번역한 독일서적 Kinderspielplatze mit hohem spielwert 를 6회에 걸쳐 소개, 어린이 놀이시설의 올바른 개념정립과 계획,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글의 흐름은 단순히 도면을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놀이시설을 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설계되고 시공되어진 놀이터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고려사항들을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 키워드 : 어린이 놀이터, 시공 ※ 페이지 : 96 - 101
    • / 1995년12월 / 92
  • 통일독일의 한 예술정책 ; 포장된 국회의사당
    1994년 2월 25일은 크리스토(Christo)와 쟝 클로(Jeanne-Claude)의 예술창작의 한 정점 이었다. “포장된 옛 독일제국의회”라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첫 아이디어 후 23년이 지난 이날 독일연방의회에서는 이 의사당건물을 일시적으로 예술품 화할 것을 결정하였다. 70분간의 열띤 연방의회에서의 토론 후 프로젝트의 수행에 대한 가부가 결정 되었다. 이 결정과 함께 23년의 끈질기고 강인한 사전작업 후에 크리스토와 쟝 클로는 그들의 작업그룹과 함께 1995년 6월 23일부터 1995년 7월 6일까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소재하고 있는 옛 독일제국의회 의사당을 포장하여 만인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 키워드 : 예술 ※ 페이지 : 164 - 169
    • / 1995년12월 / 92
  • 서유럽의 생태적 도시계획과 조경
    이 프로젝트의 복잡한 성격 때문에 계획가들은 과업을 여러 개념단계로 구분했다. 서로 다른 각각의 구조물이 공원의 독립적 구조물로 이해되어 특성화되었다. 이러한 개념 단계는 예를 들어 워터파크 철로 공원과 산책로 식생 개념 공원 속의 정원 등이 다를 뿐만 아니라 에너지 이용 오염의 통합적 복구 시민 참여 등의 전략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개념과 전략은 여러 다른 방식의 생태적 접근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떠한 새로운 건설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구역을 유지하고 예전의 공업 지역을 오픈스페이스로 보존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러한 오픈스페이스에서는 세심한 식생 관리를 통해 공공의 이용과 자연 천이가 허용된다. 폭우시의 집수 지표수 보호 오염된 토양의 침투 방지 그 밖의 다양한 물 관련 행위들을 포함하는 통합적 물 개념은 수질과 지역 차원의 수자원 관리를 향상시키고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하부 구조와 벽돌 포장 식생 등과 같은 재료를 재활용함에 의해서는 물론 대체 에너지 체계를 이용함에 의해 건설을 위한 에너지 수요 및 미래의 건물 이용이 최소화될 것이다. 이 공원 프로젝트는 다른 모든 도시개발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환경은 물론 우리가 돌보아야 할 도시 및 삶의 조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 키워드 : 주거지, 생태, 도시 ※ 페이지 : 176 - 181
    • / 1995년12월 / 92
  • 생태적 변천과정과 인간문화가 주는 영향간의 상호반응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1995년12월 / 92
  • 역사의 청문회
    경주는 경주인만의 것이 아니다. 경주는 한국인 모두의 것이기에 소중하다. 민족문화재가 개인의 소유가 아닌 것 처럼 역사도시도 민족공동의 소유이다. 어쩌면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금관이나 석굴암같은 문화재는 이미 우리의 소유 한계를 넘어 세계 공동 소유의 문화재들인지도 모른다. 역사도시나 귀중한 문화재에 관한한 지역이기주의는 거론되어서는 안된다. 20세기를 살고있는 우리 세대가 다음세대가 펼칠 역사의 청문회에서 단죄될 짓을 해서는 안된다. ※ 키워드 : 내일을 위하여, 김병모 ※ 페이지 : 50 - 51
    • / 1995년12월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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