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환경과조경> 통신원 간담회
지난 5월 1일 “제21기 통신원 간담회”가 대성사와 미주강화(주)의 후원으로 서울 강남구 소재 과학기술회관과 아시아 공원에서 열렸다. 한낮의 무더위가 무색할만큼 뜨거웠던 21기 간담회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자.
전국 34개 대학의 신임통신원들과 선배 통신원들, 환경과 조경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역대 가장 많은 인원으로 치루어진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겨울엠티에서의 만남 이후 두 번째 보는 자리였지만, 공식적으로는 모든 통신원들이 참여하는 첫 행사였다. 과학기술회관 앞 소공원에 집결한 통신원들은 처음 보는 설레임과 혹은 다시 만난 기쁨으로 서로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누었으며, 점심식사를 한 뒤, 과학기술회관 제3회의실로 이동하였다. 회의실에서는 조별 발표 준비를 위해 참여한 모든 통신원들을 4조로 편성하여 조장 선출과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면서 공식행사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올해 조별토론 주제는 “일반인에게 조경을 제대로 알려보기”였으며, 발표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나, 창의성에 심사 기준을 맞추고 진행되었다. 조편성을 마치고 발행인인 오휘영 교수의 환영사와 직원 상견례, 기자증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오휘영 교수는 환영사에서 선배 통신원들이 조경분야 곳곳에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통신원에 선정된 것에 긍지를 가질 것을 당부하였다. 변애리 통신원(강원대)을 시작으로 참석한 모든 통신원들에게 임명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우수통신원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우수통신원은 20기 기장을 했던 김도훈 통신원(서울시립대)에게 돌아갔다. 잠시 동안의 휴식을 하고, 곧바로 오리엔테이션과 기자교육 시간이 이어졌다. 이 시간에는 통신원의 임무와 태도, 올바른 기사작성법 및 송고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과학기술회관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선배통신원들의 안내로 아시아공원으로 이동하였다. 이동 중에는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조별 발표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로 모두 바쁜 모습이었다. 아시아공원에서는 공원답사와 선배 통신원들이 준비한 조별대항 놀이가 진행되었는데, 놀이 종목은 풍선터뜨리기 게임으로 각조에서 남자3명과 여자3명 총 6명이 출전해 상태팀의 발목에 매달린 풍선을 모두 터뜨리는 방식으로 남혜정 통신원(동국대)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3조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공원곳곳에 조별로 흩어져 주제 토론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별 발표와 뒷풀이는 인터넷 동호회 모임이 자주 열리는 신천 소재의 한 주점으로 이동하여 진행되었다.
조별 발표는 부족한 준비시간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구성한 촌극으로 모든 조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각축전을 벌였다. 선배통신원들의 심사결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조경에 대한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얻은 2조의 정경화(2조 조장, 경북대), 변애리(강원대), 류종욱(영남대), 정종우(한경대), 이성민(서울대), 박영수(천안연암대) 통신원들에게 1등의 영광이 돌아갔다. 한 시민이 불량한 경관을 가진 공원을 보고, 조경인을 대표하는 마법사에게 부탁을 하여 아름다운 경관으로 만들어낸다는 내용으로, 조경이란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란 메세지를 촌극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조별발표가 끝나고 시상식이 있었다. 조별발표와 단체게임에 대한 시상식을 하고, 지난해 활동이 우수한 지역과 20기 통신원들이 직접 뽑은 우정상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20기 우수활동 지역은 영남지역이 선정되었으며, 한해 동안 영남지역을 잘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구현정 통신원(경주대)에게 상품이 수여되었다. 우정상에는 장여주 통신원(익산대)이 선정되어 기쁨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 이어 21기 기장과 지역 기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마쳤다. 21기 공동기장으로는 양이섭 통신원(경희대), 변애리 통신원(강원대)이 선출되었으며, 서울?경기?강원지역의 기장은 신준호 통신원(서울시립대)이, 충청지역은 박영수 통신원(천안연암대)이, 영남지역은 한용덕 통신원(대구한의대)이 각각 선출되었고, 호남지역은 참여인원이 적은 관계로 지역모임에서 차후로 선출하기로 하였다.
하루간의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끝내고 행사를 준비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새롭게 시작되는 21기를 축하하는 건배를 시작으로 뒷풀이가 시작되었다. 하루간의 빡빡한 일정으로 많은 얘기들을 마음속 가득히 담아두어야만 했던 통신원들의 이야기는 자정을 넘어 새벽이 되도록 이어졌다. 비록 길지 않은 1박의 일정이었지만 모두의 가슴속에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또한 한해의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약속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21기 통신원들화이팅!!
(양이섭 · 21기 통신원기장, 경희대학교 3학년)
James Scheidel, Nina Ahn, Brent H. Thompson, Douglas J. Stewart
- 용유 · 무의 관광단지 조성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개발전략 수립 담당자들 -
참석자:
James Scheidel(Principal, Cuningham Group)
Nina Ahn(Principal Representative, Cuningham Group)
Brent H. Thompson(Associate, Cuningham Group)
Douglas J. Stewart(Economic Consulting Services)
박현주(실장, (주)디이파트너스)
박가영(과장, (주)디이파트너스)
통역: Nina Ahn
진행 · 정리: 조수연 기자
사진: 김태우 실장
일시: 2005년 5월 10일
장소: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용유 · 무의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수도권과 가깝고 인천국제공항의 바로 옆이라는 입지적 장점 때문에 국제적인 관광 휴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이미 수년 전부터 개발이 추진되었던 곳이다.
용유 · 무의 관광단지의 기본 컨셉은 가족형 해변 위락단지(용유도 45만평), 국제적 수준의 해양 위락단지(용유도 52만평), 자연친화형 휴양단지(무의도 116만평) 등을 조성하는 것인데, 이번에 진행된 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개발전략 수립(약 174만평)은 1단계 조성계획(39만평) 및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등과 연계하여 수립하도록 되어 있었다. 즉 이 일대를 사계절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 동북아 지역의 국제적인 관광 기반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이번 2단계 용역은 그 규모도 방대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목적 아래 국내외 컨설팅 업체와 설계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해야 했는데, 올 4월의 심사 결과 Cuningham Group, ECS(Economic Consulting Services), (주)디이파트너스, (주)서영기술단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
본지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계약 및 업무 진행을 위해 한국을 찾은 Cunningham Group과 ECS의 담당자를 만나, 용유 · 무의 관광단지 프로젝트의 개요와 앞으로의 진행과정, 그리고 미래의 복합 관광단지에 대한 비전 등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Q. 간략하게 참석인사 소개를 부탁한다.
Nina Ahn: Cuningham Group은 1968년에 창설되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워너브라더스 무비월드 등 세계 유수의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기업이다. 미국 미네아폴리스에 본사를, 로스엔젤리스(LA)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LA지사는 리조트 개발이나 관광단지, 테마파크 개발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오늘 참석한 James Scheidel은 LA 지사장을 맡고 있고, 이번 프로젝트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Brent H. Thompson은 리조트, 관광개발 전문 디자인 팀장으로, 용유 · 무의 관광단지를 디자인할 실무자이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력을 갖고 있는 최고의 디자이너이다.
Douglas J. Stewart는 ECS를 대표해서 나왔는데, ECS는 개발 타당성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내 최고 업체 중 하나이다. 수익성 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하게 되는데 전 세계의 데이터를 갖고 있을 뿐더러 오래 전부터 한국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동석한 (주)디이파트너스는 특수한 국내 사정을 조사 및 파악하고, 경제성, 시장성 분석을 담당하는데 ECS와 긴밀히 협업하게 된다.
통역을 담당하게 된 저는 한국인으로 30년전 미국에 가게 되었고, 테마파크·리조트 디자인을 주로 해왔으며, 1991년부터는 국내의 프로젝트도 맡아서 진행했다. 당시에는 업체를 운영하면서 롯데월드, 현대건설, 에버랜드 등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몇년 전에 Cuningham Group에 입사, 현재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Q. 용유 · 무의 관광단지 프로젝트의 특징과 개발 후의 전망은.
Brent H. Thompson: 이번 관광단지 조성의 특징은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는 인천과 서울 등 대도시들이 지역적으로 가깝고, 따라서 수도권 인근의 사람들이 일일생활권으로 방문할 수 있는 여가 및 놀이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국내외의 여행객들이 2, 3일 이상 푹 쉬고 돌아갈 수 있는 레저 및 휴식 공간의 제공,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주민들을 위한 바닷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주거지역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조화를 이루며 복합적으로 들어갈 예정인데, 국내용이 아닌 세계적인 시설의 휴양지로 태어나기 위해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시설들로 관광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디자인의 특징으로는 앵무조개(Nautilus)와 갈매기의 날개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각 지구의 핵심 공간 디자인과 갯벌활용 시설에 도입할 계획이다.
James Scheidel: 한국 국민들을 위해 독특한 형태의 관광지를 조성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즉 동북아시아의 중심지로서 인근 여러 나라의 관광객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공간이 되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세계적인 시설을 조성하고자 하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관광객을 늘릴 뿐만 아니라 한국의 지명도를 높이는 훌륭한 관광단지가 될 것이다.
Q. 면적이 200만평이나 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환경적인 문제는 충분히 고려가 되었는지.
Brent H. Thompson: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환경부분이다. 때문에 리조트 단지, 사람들을 위한 각종 시설 등 개발은 좁은 면적에 집중된다. 나머지 대부분의 자연은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남겨두고 보전하게 된다. 오히려 이렇게 큰 부지를 한꺼번에 전체적으로 보고, 치밀한 계획에 의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자연 훼손을 더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대규모 개발이지만 환경 보전적인 측면에서는 더 이점이 있다. 사람들이 휴양지를 찾는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고, 즐기기 위해 오는 것이다. 우리가 개발하여 시설이 들어가는 곳의 면적은 전체 단지에서 보면 그렇게 크지 않다.
Nina Ahn: 사실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환경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어 왔고, 개발에서 환경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전문가들도 모두 환경 부분에 대한 면허를 갖고 있고, 환경보호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다.
Q. 한국의 리조트 및 테마파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James Scheidel: 이번이 6번째 한국 방문이다. 용평, 강릉, 춘천, 부산, 대전, 무주의 관광단지를 비롯, 서울 인근의 다양한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방문한 바 있다. 한국은 산과 바다, 계곡 등 아름다운 자연과 도로, 통신망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곳으로 생각된다.
다양한 일들이 매우 활동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가능성이 많고, 다양한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조금만 더 보강된다면 아시아의 전체를 선도하는, 관광을 이끌어 가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Q. 한국의 리조트들이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Brent H. Thompson: 한국의 리조트들이 크게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지 못한 프로그램 탓이라고 할 수 있다. 대개의 리조트는 한두 가지 여가만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즉 겨울을 주제로 한 리조트들은 스키 시즌이 아니면 할 것이 없는 것이다. 앞으로는 쇼핑, 엔터테인먼트, 음식, 레저 등 다양한 활동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조성해야 한다.
James Scheidel: 한 가지 더 구체적으로 지적한다면, 개발하는 사람들이 리조트를 개발해서 분양한 다음 어디론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여 진다. 누구도 전체적인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때문에 활성화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성공적인 리조트로 평가되는 캐나다의 휘슬러 같은 곳은 한사람의 개발자가 개발부터 관리, 운영, 마케팅 등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관여하고 있다.
대단지의 리조트 같은 곳은 책임을 맡은 주관자가 전체 플랜을 짜고, 관리, 마케팅, 운영, 이용 등 다양한 부분을 주관하여야 한다. Cunningham Group은 그런 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용유?무의 관광단지도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앞으로 테마파크(리조트) 분야의 전망은.
James Scheidel: 앞으로는 이렇게 대규모 대상지를 개발할 수 있는 사업은 계속해서 줄어들 것이다. 다만 작은 규모의 테마파크 등은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한국이나 중국 같은 아시아에서 이런 테마파크나 리조트는 당분간 계속 발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테마파크나 리조트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미래의 리조트는 한꺼번에 복합적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화해갈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이용을 위해 쇼핑, 어트랙션, 음식점, 놀이, 휴양 등이 복합적으로 한 곳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공간이 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계층, 다양한 국적의 복합적인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한다는 뜻이다. 미국에서도 이미 이러한 복합관광단지(Entertainment Destination Center)를 조성하기 시작했고, 한국도 이렇게 변화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점차 세계적인 추세가 테마파크 하나, 리조트 하나만으로 성공하고 있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다. 일년 내내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고, 용의 · 무의 관광단지도 일년 내내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이 일어나는 관광단지로 조성될 것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든 사람들이 항상 올 수 있도록 매력 있는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지난 5월 28일 능동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는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용훈)가 주최하는 제15회 조경인 체육대회가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인 900여명의 조경인이 참여한 올해 행사는 예년과 달리 조경회사 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공사 등 참여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용훈 회장의 개회인사에 이어 오휘영 교수(상명대, 본지 발행인)와 박종화 회장(한국조경학회)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정주현 부회장(한국조경사회)의 개회선언으로 공식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휘영 교수는 축사를 통해 “최근 조경이라는 이름이 서서히 다른 이름으로 대체되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자연, 생태, 환경 등의 다른 전문분야로 대체되면 정체성이 흔들릴 것”이라고 경고하고, 앞으로도 조경을 잘 가꾸어 가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박종화 회장은 조경 분야의 작은 규모는 역설적이게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분야 일류를 지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희망적임을 이야기하며, 조경에 대한 애착을 더욱 갖자고 하였고, 또한 각 회사는 적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동지적 관계임을 강조하였다.
올해는 총 95개 회사가 참여하여 우정, 희망, 도전, 사랑 등 네 팀으로 나누어 축구, 피구, O× 게임, 명랑운동회, 계주 등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이번 행사에서 또하나의 변화된 특징이라면 축구나 피구 등과 같은 기존 스포츠 종목보다 다양한 이벤트 및 단체 게임 등을 대폭 늘려, 남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동안, 장외에서는 오랜만에 야외로 나온 조경인들의 웃음 꽃이 만발했다. 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하거나 학교 동기와 선후배간의 만남으로 모두 즐거운 모습이었다.
모든 행사가 끝난뒤에는 팀의 성적에 따라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제비뽑기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행운의 상품이 주어지기도 했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사진 : 김태우 실장, c는 예건산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