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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국내우수잡지 기념메세지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1996년12월 / 104
  • 2천년전 꿈속으로의 여로 폼페이
    폼페이 최후의 날로 유명한 폼페이로 가기 위해서는 세계 3대 미항 작 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나폴리를 거쳐야 한다. 로마(Rome)에서 철도나 버스를 이용해 해안가를 따라 남쪽으로 약 3시간즘 가면 우리에게 산타 루치아로 널리 알려진 나폴리에 다다른다. 눈부시게 검푸른 바다 위로 따가운 햇살이 쏟아지고 올리브와 오랜지 향기 그윽하다는 나폴리에 대한 느낌은 기대에 못미쳤다. 인근에 있는 돌아오라 소렌토로로 유명한 소렌토의 경관도 실상은 해안가에 기대어 늘어선 절벽 몇개 뿐이었다. ※ 키워드: 해외 ※ 페이지 : 162 - 167
    • / 1996년12월 / 104
  • 그린비전 서울2000 ; 마을마당 조성계획
    중랑구 신내동, 도봉구 방학동, 관악구 봉천동, 서토구 양재동, 강남구 포이동, 송파구 송파동, 강동구 천호동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 키워드: 마을마당, 계획 ※ 페이지 : 118 - 123
    • / 1996년12월 / 104
  • 도성과 문루
    서울은 왕도이며 수도였다. 조선조 태조가 1394년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한양방어를 위해 1395년에 조선괄도에서 장정 20만명을 동원해 흙과 돌을 섞어 쌓았다. 그러나 짧은 기간에 급히 쌓느라 부실한 곳이 많아서 세종 4년(1422년)에 고쳐 쌓았다. 이때 장방형 마름돌을 사용했으며, 그후 숙종 30년(1704년)에 정방형 돌을 깍아 다시 한번 크게 보수하였다. ※ 키워드: 전통 ※ 페이지 : 132 - 133
    • / 1996년12월 / 104
  • 미국 국립공원의 이용개발과 보전관리
    미국에 있어서는 국립공원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한 홍보 계도의 기능으로서 교육 유도적인 방법과 계도 강제적인 방법의 양면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두드러진 것은 교육 유도적인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주당 55시간 노동제가 실시되어 유급휴가제도가 극히 적었기 때문에 이용자는 연간 36만여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10년 후인 1926년에는 231만여명으로 증가하였고, 1936년에는 120만여명, 1946년에는 2,170만여명 1966년에는 3,308만여명으로 격증하였다. 반면에 관리인의 숫자는 지난 1980년 1인당 5만명이던 탐방객수에 비해 1994년에는 9만 4천명에 이르러 20년 동안 최악의 상태에 도달했으며 각 공원마다 도로가 파손되고 쌓이는 쓰레기더미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키워드: 국립공원, 해외, 미국, 보전 ※ 페이지 : 134 - 139
    • / 1996년12월 / 104
  • 자연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독일의 환경정책- 생물다양성 보존정책을 중심으로
    독일에는 현재 약 7백 50개의 상이한 소생활권형(Biotope) 이 나타나고 있다. 독일의 자연적 생활공간 내지는 생활공동체는 온천 암석 소택지 밀물때 물에 잠기는 모래톱 산림 고산지역과 같은 근본적으로 비교적 소면적이 있으며 이들은 물질오염을 통하여 침해되고 있다. ※ 키워드: 생태, 독일, 자연, 해외, 환경 ※ 페이지 : 140 - 147
    • / 1996년12월 / 104
  • 한국조경연합회 조경살리기 나섰다 - 조경살리기 한마음운동본부 결성으로 대대적인 모금운동
    올 한해 조경계와 관련한 가장 큰 이슈는 무엇보다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에 따른 특수면허폐지 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조경계는 이 문제에 대해 전문과 종합이 내부적으로 몇차례 접촉을 가졌지만 결국 지난 9월 건교부에 각각 2가지 안을 제출 한몸 뚱아리 두 목소리의 흉한 모양새만 또 드러냈다. 11월 18일 현재 건설교통부의 최종안이 완성되어 국회건설교통분과의 심의를 앞둔 상태로 조경의 앞날을 어느 누구도 점칠 수 없는 분위기이다. ※ 키워드: 단체 ※ 페이지 : 126 - 127
    • / 1996년12월 / 104
  • 국내우수잡지 선정방법 및 심사기준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1996년12월 / 104
  • 어머니품에 안기듯 달려가고픈 곳 - 삶의 정을 포근하게 느꼈던 외금강 온정리
    연기자 박규채가 풀어 놓는 고향, 금강산에 대한 이야기. ※ 키워드: 금강산, 박규채 ※ 페이지 : 180 - 181
    • / 1996년12월 /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