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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 조경설계공모
    Landscape Architecture Design Competition for Namyang Newtown in Hwaseong고향의 봄당선_서안알앤디 조경디자인㈜설계참여자 _ 신현돈 소장, 박지현, 조현준, 안용재, 송영민, 김정화, 김재영, 우창현, 최웅재, 이지혜, 김소영고향의 봄은 남양뉴타운의 새로운 그린네트워크를 구현하며 시민들에게 향수 어린고향의 안온함과 푸르름을 제공합니다.생태저류지 체육공원은 저관리, 무비용의 멀티필드로 주민에게 활용되며건강채원, 텃밭, 유실수원 등은 토속적인 문화의 경험을 줄 것입니다.천수답 습지와 방죽 물놀이터 등은 생태, 문화의 서정적 경관을 연출하며녹색도시로서 가치를 더할 것입니다.이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적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Environmentally Sound & Sustainable Development 공원녹지체계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청청도시로 재탄생 될 것입니다.
  • 서부산권 창조마을 아이디어 공모전
    서부산권, 교육과 창의가 넘쳐나는 곳으로 변모 꿈꿔부산시는 동부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서부산권의 발전 요구가 증대되고 도시발전의 패러다임이 생산성의 시대에서 창조성의 시대로 변화됨에 따라 새로운 도시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부산시내 북구, 사하구, 사상구 전역에 걸쳐 취약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역사·문화·환경 등의 지역자원을 개발하여 자생적 경쟁력 강화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월 1일(월)부터 6월 30일(수)까지 서부산권 창조마을 아이디어를 공모하였다. 모집유형은 특정지역 또는 계층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로서 전통과 현재, 미래의 공존가치 창출을 위한 역사·문화 복원 분야, 도시재생 차원의 생활환경 개선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도시경관·디자인 분야, 상징가로 및 골목길 재생 분야, 창조커뮤니티조성 분야,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및 지역연고사업 분야 등을 대상으로 제안하였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팀은 사상구의 새로운 교육 센터를 제안해 기존 학장동의 환경 개선 정책들과 시너지 효과,센터를 중심으로 주변 골목길과 주거 벽면의 개선, 주민들의 자발적 역량강화 등을 보여주었으며, 서부산권에 대한 작은 희망과 향후 부산시가 이끌어갈 창조도시‘부산’의 미래를 제시해 주었다. 편집자주 대상사상구의 새로운 ‘창조교육 마을’ 학장동 E-Co 프로젝트 류영진, 이승윤, 안성배(부산대학교 사회학과)자료제공_ 부산광역시, 금강공원사업소
  • 보편과 특수: 마리보르 EPK 드라바 2012 공모전
    Maribor EPK DRAVA 2012두 개의 딜레마지난 2009년 12월 슬로베니아의 마리보르라는 도시를 무대로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렸다. 공모전의 주제는 마리보르의 중심을 흐르는 드라바(Drava) 강에 대한 다양한 건축적, 조경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공모전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졌다. 첫 번째 주제는 드라바 강의 호안, 두 번째는 강을 건너는 새로운 보행자 다리, 세 번째는 강변에 세워질 마리보르 미술관이었다. 마리보르는 슬로베니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이지만, 인구는 10만이 조금 넘는 정도의 소도시이다. 지리적으로 슬로베니아의 수도보다도 오스트리아의 대도시들과 더 가까우며 역사적으로도 오랫동안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받아온 이 도시는 마치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의 도시처럼 보인다. 사진으로 볼 수 있는 마리보르는 중세 시대부터 만들어졌을 것 같은 오래된 도시 조직이 그대로 살아있는 아름다운 유럽의 작은 도시의 모습을 갖고 있다. 우리는 마리보르에서 보편과 특수라는 딜레마를 다시 접하게 된다. 첫 번째 딜레마. 과거의 정체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아름다운 소도시 마리보르는 표면상으로는 리쾨르가 저주한 조잡스러운 이류 문명의 질병에 아직 걸리지 않은 듯하다. 마리보르는 새로운 것을 더하지 않더라도 지금 모습 그대로 아름답고 정갈하다. 그렇다면 마리보르는 그 문화적 자원과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18세기의 모습 그대로 머물러야 하는가? 두 번째 딜레마. 정체성이 이미 비어있는 쥐덫이며 역사의 존재가 현대의 거대 도시에서 관광 상품, 혹은 향수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자. 굳이 지역적 맥락 속에서 과거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건축적 양식이 무의미하며 심지어는 우스꽝스럽다는 것에도 동의하자. 그러나 마리보르는 렘 콜하스의 묵시록에 나오는 거대 도시가 아니다. 50년 만에 인구 천오백만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 선전(Shenzhen)과 1500년 동안 거의 변화하지 않은 마리보르는 같은 종류의 도시가 아니다. 과거가 소진되지 않고 현재의 토대를 구성하고 있다면 건축은, 조경은, 그리고 도시는 과거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취해야하는가?
  • 화성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 조경설계공모
    Landscape Architecture Design Competition for Namyang Newtown in Hwaseong고향의 봄당선 _ 서안알앤디 조경디자인㈜설계참여자 _ 신현돈 소장, 박지현, 조현준, 안용재, 송영민, 김정화, 김재영, 우창현, 최웅재, 이지혜, 김소영
  • 서울강남 보금자리지구 조경설계공모
    Landscape Architecture Design Competition for Gangnam Residential District흥이 넘치는 길과 어우러진 풍광만들기구비풍경 당선_동인조경 마당설계참여자 _ 황용득 소장, 김성진, 한지숙, 김병만, 도여형, 이상복, 김종찬, 김선주, 정푸름, 한승지, 이재민, 이유경, 심승기, 이행하, 한준희, 윤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