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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부의 복지행정타운을 녹지중심축으로 조성
    금천구는 앞으로 구의 중심인 독산동 소재 군분대를 이전토록 하고 그자리에 구청사, 구민회관, 문화체육시설 등 복지행정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에 구민이 마음놓고 휴식할 수 있는 근린공원을 병행 설치하고, 주변에 공해에 강한 대형 향토수목을 식재하여 복지행정 타운을 녹지중심축으로 조성하고 녹지공간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우리구는 준공업지역이 전체면적의 36%를 차지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조성이 어렵고 구정발전을 저해하고 있으므로 잘못된 토지용도를 바로잡아 구로 2.3공단을 제외한 준공업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상업지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녹지공간, 쾌적공간도 최대한 늘릴것이다, 매년 국민 식수기간에는 ‘1가구 1그루 심기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구민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 키워드 : 환경, 서울시, 서울시 금천구, 금천구, 환경보전 ※ 페이지 : 62
  • 자연미 살린 <선진푸른전북>조성
    도시화·산업화로 환경이 급격히 파괴되고 산림면적이 감소하는 반면에 소득증가로 인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자연속의 레져활동에 대한 욕구가 높아가고 있어 도시의 근린공원에 방치된 분량림 갱신과 공업단지의 공해방지림 조성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아래 우리 전북의 도시녹색공간을 위한 기본구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계획등 국토이용계획과 연계된 종합녹지환경 및 산림경관 체계를 구축하여 「선진 푸른 전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둘째, 도시지역에서는 그린벨트 및 공원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림을 조성하여 보건휴양공간화를 꾀하고 공단지역에는 공해에 강한 수종으로 수림대를 조성하여 공해 방지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셋째, 지대별로 향토특색수종을 식재하여 개성있는 산림문화 창출로 관광명소화하며 마지막으로 하천과 도로변등의 특수조경녹화로 수원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 키워드 : 자연, 전라북도 ※ 페이지 : 75
  • 포기하지 않는 정성과 노력으로 주민의식 조화 주력
    최근 몇해 사이에 환경 및 녹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진것을 느낄 수 있다. 인구의 격증,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 과학기술과 산업문명의 발달에 치우친 기형적 성장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생활수준은 크게 향상되었으나 이에 비례하여 자연환경의 파괴와 오염도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이제 환경문제는 우리의 생존과 관련한 절박한 문제로까지 치닫게 된 것이다. 이에 민선구청장으로서 우리구민들에게 좀더 안락하고 편안한 녹색공간을 만들어 구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첫째, 쓰레기의 신속처리이다. 쓰레기문제는 크게 발생, 수거, 처리의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는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한 억제하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여 쓰레기 종량제가 정착되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겠으며 수거문제와 처리문제는 지방자치단체인 우리가 발벗고 나서서 해결할 문제로서, 그대책으로는 신속한 쓰레기 처리를 위하여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겠으며 아룰러 청소장비를 현대화하여 능률적인 청소행정을 꾀하겠다. 둘째, 과소비 풍조를 추방하고 쓰레기를 줄이고자 재활용품을 상설전시판매장을 통하여 재활용제품과 환경상품의 판매보급을 촉진하도록 하겠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5개 국민학교를 환경시범학교로 지정 육성하고 주부 환경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셋째, 한강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코자 하천 및 쓰레기적환장 4개소를 정비하고 정화조 청소율 제고를 위하여 대시민홍보를 강화하겠으며 공해배출업소 1백13개소에 대하여도 행정지도를 통하여 폐소가 무단방류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넷째, 청정연료 전화유도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코자 도시가스 보급률 45%에서 50%로 확대하겠으며,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도 수립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다섯째, 도시경관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정서를 함양하기 위하여 원두막 설치, 유실수 심기 등 도심에 자연심기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그 외 어린이 공원정비 소공원 조성사업도 병행할 것이다. ※ 키워드 : 환경, 서대문구, 서울시, 서울시 서대문구※ 페이지 : 58
  • 생활주변의 환경조림 위주로 조림정책 펼칠터
    우리도는 과거 농경사회시대에는 경제적 기능제고가 목재생산의 주목적이었으나 오늘날 산업화 시대에는 상대적으로 환경과 관련된 공익기능의 비중이 크게 되어 과거 경제림위주의 산지조림에서 생활주변 환경조림으로 방향이 전환되었다, 그 실례로서 지난해부터 “푸른마을 가꾸기 계획”을 도정개혁 62대 과제로 선정, 숲과 꽃으로 덮인 푸른마을을 만들어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또 도민의 정서함양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94년부터 ’96년까지 지역별로 특색있는 명소 공원조성 10개소, 전래화초 심고가꾸기, 공한지, 녹지정화수종 식재등 총 16,689천본에 9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95년 7월20일 16,050천본을 이미 식재 완료해 놓고 있다, 또한 도시 및 농어촌도로변의 삭막한 환경속에 해송, 잣나무 등 향토 상록가로수를 심어 고향방문객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과액에게 쾌적한 가로환경 제공과 도민정서 순화 및 건강보호를 유도하고 있다, 도내 전 가로변에 상록가로수를 심기 위하여 ’95년부터 ‘99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가로수 상록화 사업을 ’95년도 27대 도정 개혁과제로 택하여 추진중에 있다. ※ 키워드 : 경상남도, 환경 ※ 페이지 : 78
  • 잠재자연환경 보존과 첨단업종 유치로 인간과 환경 공동체 조성
    우리 광주시는 타 대도시에 비하여 도시개발이 낙후된 반면, 자연환경이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어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광주에서의 산업화는 더욱 촉진되어야 하나 그로 인하여 기존 도시환경을 파괴시키는 어리석음을 저질러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그러므로 도시기반 조성과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코자 하며, 공단조성도 전자분야등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업종을 유치하여 시민의 쾌적한 삶의 질을 보장하는 환경조성은 물론 동식물의 안정적인 서식환경과 식생등을 고려하여 인간과 환경를 조화시키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광주 건설을 시정 목표로 추진중이다. ※ 키워드 : 광주, 광주광역시, 환경, 환경문제 ※ 페이지 : 70
  • 대모산 양재천등 인근의 자연요소를 최대한 활용
    우리구민의 좀더 안전하고 편안한 자리로서 숲이 울창한 자연녹지고간이 살아 숨쉬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이면서도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연구와 제도적 뒷받침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우선적으로 도시생명보존 측면에서 산림의 보존 및 개발제한구역의 보존을 위해 엄격한 법제도와 규칙이 합리적으로 제정 또는 개정되어야 하겠고, 이를 관장하는 부서가 관련업부의 전문화를 꾀함은 물론 충분한 예산의 뒷받침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 조경을 가꾸어 나가고자 한다. 세부적 시행계획으로는, 강남구의 지리적·지형적 여건에 맞게 먼저 대단위 도시자연공원인 대모산을 환경생태적 측면에서 가꾸어 울창한 숲과 야생조수등 동·식물의 보존으로 강남구민의 보건 휴양과 자연환경의 산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관내 30여개의 근린공원도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을 구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대모산, 구룡산 등 인근의 자연적인 조건을 최대한 살리고 생활주변 근린공원등에도 녹지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자연속에 첨단이 숨쉬는 자치구로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 키워드 : 환경, 서울시, 서울시 강남구, 강남구, 자연 ※ 페이지 : 66
  • 미시설 공원개발에 중점 노력
    먼저 녹색공간하면 연상되는 것이 어린학동시절 고향마을의 풍경이다. 시골에 고향을 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나또한 고향에 대한 향수와 지금도 고향을 생각하면 편안하고 정다운 곳으로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이맘때쯤에는 동네앞에 흐르는 큰 개울가엔 커다란 미루나무들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줄지어 서있고, 그 선을 따라 펼쳐있는 논에는 한낮의 열기에 무럭무럭 자라는 벼들의 녹색물결...동네 입구에 들어서면 시원한 그늘을 주는 정자나무, 뒷산으로 펼쳐지는 푸르른 숲 그리고, 집집이 울타리안에 있는 감나무 등 모두 녹색 아닌 것이 없었다. 이러한 녹색공간이 있기 때문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고향을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 이러한 녹색공간은 왜 사람의 마음을 끌며 편안하게 하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녹색공간은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숨쉬고 있는 산소가 오직 지구상의 녹색식물에서만 생산되고, 우리가 먹는 곡물이나 야채가 모두 녹색식물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사람이 녹색공간을 만나면 안정되고 편안한 것이 아닌지 해석해 본다.그런데 지금 우리의 서울은 어떠한가?더욱이 우리의 구로구는 공원화의 선진기지로서 공장지대가 많아 환경문제가 더욱 심각한 상태이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구민의 정서순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녹색공간을 늘리는 문제는 시급하면서도 또한, 크나큰 숙제가 아닐 수 없다. 우리구 인구 1인당 녹지면적은 평균 6.2㎡로 서울시 평균 13.9㎡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우리구 행정면적은 20.11k㎡ 그중 순수한 녹지면적은 2.47k㎡로 구전체의 13%에 불과하다. 또한 위의 녹지면적을 포함하여 구 전체면적의 24%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구의 입장으로는 개발을 할 수가 없어 불리한 반면에 환경오염이 방지되는 효과도 있다. ※ 키워드 : 61※ 페이지 : 환경, 공원개발, 서울시, 서울시 구로구, 구로구
  • 경관회복과 볼거리 제공으로 부족한 공원면적 극복
    오늘날의 도시인에게는 산업화의 와중에서 인간자신을 재창조하고 싶어하는 욕망과 복잡하고 인공적인 도시환경의 일상생활에서 벗어서 휴식과 위안, 개성의 개발을 위하여 야외에서 여가를 선용하고 싶어사는 욕구가 늘어가고 있다. 따라서 신선한 자연과의 접촉을 희구하는 인간본능에 기인하여 특히 녹지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여가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동거리가 이용빈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유사한 조건이라면 먼곳의 녹지보다는 주민의 거주하는 인근지역이 여가대상에서 활용가치가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중랑구도 지역을 둘러싸고 있는 녹지에 대한 공간활용의 방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중랑구의 공원녹지 현황은 용마산 도시자연공원, 봉화산근린공원, 망우묘지공원과 36개의 어린이공원이 있으며 타구에 비해 공원내 시설과 주변여건 등이 미약한 편이며 1인당 공원면적도 6.1㎡로 서울시 18.5㎡에 비하여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용마산 도시자연공원은 280ha로 주요 간선도로인 망우로와 용마산길에 접해 있으며 용마돌산공원지구, 용마민자공원지구, 면목휴식공원지고, 망우공원지구로 구분, 지구별로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체육시설, 휴양시설, 유희시설을 설치, 관리해 오고 있으며 또한 망우동 산 69-1번지 일대에 민자공원인 용마랜드를 유치하여 수영장, 테니스장등 각종 시설을 설치, 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 공간을 확보하였다. 봉화산 근리공원은 97,7ha로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곳으로 보화산 정상에 봉수대를 옛원형 그대로 복원하였고 4개소의 약수터, 5개의 등산로, 각종 체육시설 등이 있으며 이곳 주변의 신내택지개발에 따른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공원을 위해 개발방안을 강구중에 있다. 면목유수지와 면목천변 복개도로를 이용하여 수목식재 및 편익시설 등을 설치, 휴식공간 확충 및 상봉터미널까지 연계된 문화의 거리 및 쇼핑몰을 조성하여 제한적인 차량통행만 허용하고 구민의 집회. 거리풍물제, 각종 행사모임과 문화관람시설 등 중랑구의 대표적인 거리문화로의 개발도 구상중에 있다. ※ 키워드 : 경관, 중랑구, 서울시 중랑구, 도시, 환경, 서울시※ 페이지 : 54
  • 향토식물 가꾸어 정서함양과 자연학습장으로도 활용
    동작지역은 녹지지역이 지역 전체면적 16.38k㎡의 23%인 4.05k㎡가 차지하고 있다, 이중 녹지대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원은 근린공원 8개소와 묘지공원 2개소가 있으며, 국사봉, 까치산, 서달산 등의 산지도 있다, 그동안 주민들은 이러한 녹지공간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였다. 바쁜 도시생활의 이유도 있겠지만 찾아가 편히 쉴만한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고 푸른 공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둣 부족한 푸른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의 녹지지역을 최대한 활용하여 구민이 쉽게 접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도심의 자연심기 일환으로 여유가 있는 건물옥상과 어린이공원에 우리의 향토식물인 고추, 호박, 조롱박, 가지 등을 식재토록 하여 메말라가는 도시민의 정서에 기여토록 하고 자라는 어린이들의 자연합승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녹지대 곳곳에 원두막과 파고라를 설치, 담쟁이를 식재하여 도심속에서 농촌의 정서와 향토애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 키워드 : 환경, 서울시 동작구, 서울시, 동작구, 녹지지역 ※ 페이지 : 64
  • 환경전문가 및 각종 자연보전연구모임 실무자와 협의거쳐 생명자치구 조성
    세부추진 계획은 첫째, 자연환경보전에 따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부지사외 7명으로 구성된 자연환경보전 추진협의회와 보사환경국장외 9명으로 구성된 자연환경 보전 추진실무단을 구성, 자연환경보전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 협의하고 있다.둘째, 신안흑산도외 15개 지역에 대하여 자연생태계 조사를 위한 합동 조사단을 학계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여 산, 하천, 해양등에 대한 조사활동을 계획중에 있다.셋째, 지역향토수종 보전과 청소년이 자연과 접촉을 통해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연애호정신을 함양할수 있도록 완도 수목원 조성과 수산종합관을 건립중에 있다. 넷째, 대도시 및 공단지역에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정화능력이 우수하고 성장력이 양호한 환경정화수를 식재하여 오염물질을 정화할 계획이다. 다섯째, 자연보호운동의 민간 주도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자연보호지도위원 27개 협의회, 1.771명 어린이 봉사대 32개교, 1.006명 노인봉사대 28개대 775명 시범학고 116개교를 위촉 및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산림내 취사금지된 하천 및 자연휴식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섯째, 도내 3대강을 비롯한 모든 하천 오염상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맑은 물 지키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추진하여 맑은 물이 흐르는 고장으로 가꿀 것이다, 일곱째, 연안어장의 간척매립등에 의한 생태계의 변화 및 해양환경오염이 날로 심화됨에 따라 수산생물의 산란. 서식장의 상실과 자연감소에 적극 대처하여 수산지원보호에 기어코자 수산자원 보전지역 5개소 보호수면4개소 육성수면3개소를 지정하였으며 불법어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여덟째, 내수면 양식어업에 의한 댐, 호수,저수지, 하천 등의 수질오염을 방지하여 맑은 물을 공급하고 아정된 어업기반을 조성코자,. 댐, 호수, 저수지별 어업어업권별 지도감독제를 실시하고 사유수면에서의 양만장, 일반양어장 등의 먼허를 억제하고 있다.아홉째, 토양및 수질오엽을 예방코자 1995년~2004년까지 35,5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유기 자연농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환경보전형 농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객토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열 번째, 전남도에서는 자연환경보전게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자연환경 보전법 제 11조의 규정에 의거, 국통의 자연환경보전과 직접 관련되는 다른 계획에 우선하여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 키워드 : 전라남도, 자연환경보전, 자연, 환경오염※ 페이지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