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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연구단지 환경조각물
    환경조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때로는 완전하게 독립된「조각」과「환경조각」은 그 분류가 이따금씩 모호해 지기도 한다. 사전적인 의미보다 더 깊이있고 계획적으로 작품주변의 환경과 작품의 조화관계를 고려하는 것이 환경조각이다. 따라서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조경속에 설치되거나 옥외 건축속에 설치될 때 환경구성에 통합적 요소로 배치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환경조각을 계획함에 있어 조경가와의 결부는 중요한 역할이 된다. 가까운 시일내에 지금보다 훨씬 강화된 건축가와 조경가, 조각가가 협력하여 창조해 낸 멋진 조각이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기대해 본다. ※ 키워드 _ 환경조각, 조경속 조각, 옥외 건축속 조각, 조각, 대덕연구단지 환경조각물 ※ 페이지 _ 38~42
    • / 1993년05월 / 61
  • 용마자연공원
    위치 : 서울시 중랑구 산 69-1 외 103필지, 성동구 산 65-1 외 213필지면적 : 서울시 중랑구 관내면적 2,635, 340㎡(약 799,000평) / 서울시 성동구 관내면적 2,189,533㎡(약 663,000평) / 총 4,825,082㎡종합계획 : 경희대 조경계획연구소구분 : 서강대 부지지구, 아차공원지구, 간골지구, 면목 약수터 지구, 구 보육원 지구, 용마 공원지고, 골재 채취 복구 지구본 공원은 중랑구 면목4동 산 1-4번지 외 6필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골재채취를 위하여 암석을 절취한 적지로서 평탄지 85.162㎡가 조성된 외에 98,323㎡는 45˚~90˚에 이르는 급사면을 이루는 암절개지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시는 이 골재채취 적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인근주민을 위한 놀이, 운동, 휴식 등의 공간을 제공하는 노출된 암절개지를 피복하여 시각적 장애을 최소화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 키워드 _ 용마자연공원, 골재채취, 암절개지※ 페이지 _ 134~143
    • / 1993년05월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