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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 about the rooftop greening
  • 에코스케이프 2011년 봄

아틀리에 라쿠다

초가지붕의 두세대 주택
「아틀리에 라쿠다」는 마에다 유리前田由利씨가 2008년에 첫 작품으로 설계한 초가지붕 주택이다.이곳은 부부와 자녀부부를 위한 두세대의 주택이며,건축주가 일하고 있는 유리 액세서리 제작 공방 겸 전시장 등으로 매우 쓰임새가 많게 설계되었다.
1월 10일,견학 안내 메일을 받았다.이번 견학 모집에는 학생 4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고,3학년 2명,4학년 1명, 그리고 박사 과정의 남편으로 인원이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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