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허브와 캔들플랜트
Rose herb & Candle Plant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었던 장미향이 나는 다육식물 허브이다. 진한 장미향 을 풍기며 마치 틀에 넣어 만든 제품처럼 단아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관리하기가 편하고 잘 죽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다. 원래 이 식물은 원예용으로, 개량된 품종은 허브농장에서 이전부터 재배하여 판매되어 왔으나 그리 많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원종에 가까운 식물이 더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된다. 원예 개량종은 캔들플랜트라 불리며 공중에 걸려있는 행잉가든Hanging garden의 식물소재로 주로 판매가 이루어진 허브이다. 현재 비수기 화훼시장에서는 행잉화분은 가끔 눈에 보이며 봄철에는 작은 화분 크기로 주로 판매가 이뤄진다. 이 식물들의 가장 큰 특징은 향기가 매우 강하다는 것이며, 주의사항으로 식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로즈마리나 라벤더 등 기타 허브류처럼 역사적으로 약용, 식용으로 쓰인 기록은 찾기 힘들며 최근에 원예용으로 재배된 식물이다. 특히 실내조경용으로 많이 쓰이는 품종이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었던 장미향이 나는 다육식물 허브이다. 진한 장미향 을 풍기며 마치 틀에 넣어 만든 제품처럼 단아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관리하기가 편하고 잘 죽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다. 원래 이 식물은 원예용으로, 개량된 품종은 허브농장에서 이전부터 재배하여 판매되어 왔으나 그리 많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원종에 가까운 식물이 더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된다. 원예 개량종은 캔들플랜트라 불리며 공중에 걸려있는 행잉가든Hanging garden의 식물소재로 주로 판매가 이루어진 허브이다. 현재 비수기 화훼시장에서는 행잉화분은 가끔 눈에 보이며 봄철에는 작은 화분 크기로 주로 판매가 이뤄진다. 이 식물들의 가장 큰 특징은 향기가 매우 강하다는 것이며, 주의사항으로 식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로즈마리나 라벤더 등 기타 허브류처럼 역사적으로 약용, 식용으로 쓰인 기록은 찾기 힘들며 최근에 원예용으로 재배된 식물이다. 특히 실내조경용으로 많이 쓰이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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