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Japan
안도 타다오는 동경만의 쓰레기 매립지 88ha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재생하는 “바다의 숲(우미노모리)” 프로젝트의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죽음의 땅을 재생하기 위해 한 구좌당 1천엔씩 총 50만명의 기부를 목표로 추진중이며, 2007년 최초의 묘목을 심은 뒤 케냐의 왕가리 마타이, 세계적 락밴드 U2의 보노, 시라크 프랑스 전 대통령 등 해외인사들이 나무심기에 참여해 “동경 바다의 숲”이 “지구의 숲”이라는 의미를 띄기 시작했다.
안도 타다오는 동경만의 쓰레기 매립지 88ha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재생하는 “바다의 숲(우미노모리)” 프로젝트의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죽음의 땅을 재생하기 위해 한 구좌당 1천엔씩 총 50만명의 기부를 목표로 추진중이며, 2007년 최초의 묘목을 심은 뒤 케냐의 왕가리 마타이, 세계적 락밴드 U2의 보노, 시라크 프랑스 전 대통령 등 해외인사들이 나무심기에 참여해 “동경 바다의 숲”이 “지구의 숲”이라는 의미를 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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