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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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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과학공원
엑스포 과학공원은 과학이라는 테마가 정해져 있는 공원인 만큼 휴식, 오락의 장소만이 아니라, 교육과 이런 것들을 위한 분위기 조성도 중요하다. 조경쪽에서의 분위기 조성이란 과학공원이라 느낄 수 있도록 외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인데, 녹지뿐만 아닌 이에 맞는 조경시설물도 중요하다. 과학이라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 메탈위주로 생각한다는 것인데, 그로인해 조경시설 소재 또한 메탈을 이용한 것들이 눈에 띈다. 공상과학 영화가 생각나는 벤치도 눈에 띄고, 조명시설도 조경시설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새로운 디자인의 특이한 것 등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앞으로 조경에 많은 투자가 예상될 듯 하지만 과학과 자연환경을 어떻게 연결하여 조화시키느냐가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향후에 국제 과학 문화 교류의 장으로의 육성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국민들의 관심 또한 필요할 듯 하다. ※ 키워드: 엑스포, 대전, 대전엑스포, 과학공원 ※ 페이지: 52 ~ 56
어린이공원 현대화 계획
계획의 개요계획의 배경서울시의 공원 현황을 양적으로 살펴보면 1천3백51개소에 약 150k㎡로 시민 1인당 약 13.76㎡ 할애되는 넓이며 이중 어린이공원은 1천 83개소에 1,648,273㎡이다.이러한 숫자들로서만 본다면 서울은 다른 어떤 국제적 대도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쾌적한 도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시민들의 공원에 대한 불만과 개선의 욕구는 나날이 높아만 가고 잇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이용가능한 위치, 시설, 공원의 질 등으로 파악되어져야 할 것이다.어린이공원만을 살펴보면 전체 어린이 공원의 63%가 설치된 지 10년이상 되었으며 공원의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비록 규모는 작지만 시내 곳곳에 점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고밀도로 이용될 수 있는 어린이공원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방치되어 왔다.오늘날 현대도시에서 이용가능한 토지자원은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며 고가의 토지매입비를 감안할 때 시민에게 공원을 제공하게 위해 새로운 토지를 확보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와 같은 인식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는 관내 22개 구별로 각 1개소씩의 어린이공원을 선정하여 현대화계획을 시행함으로서의 지역 주민의 생활의 질을 재고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목표와 기대효과를 달성하도록 하였다. ※ 키워드 : 어린이공원, 인현어린이공원, 자양제7어린이공원, 수유제1어린이공원, 면목제 13어린이 공원, 고항 제2어린이공원, 대조어린이공원, 개봉 제1어린이공원, 합정제1어린이공원, 미도어린이공원, 방배 제2어린이공원, 천호 제4어린이공원※ 페이지 : 158 ~ 169
석조
이글에서는 물확, 석연지, 석조를 통틀어서 석조라는 말로 대표하려 한다. 먼저 물확은 돌확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작은 돌절구를 의미하기도 한다, 과히 크지않은 돌덩이를 조금 가공하여 그 중앙에 큰 홈을 파서 물을 담아 마당에 놓아두는 석물이다. 물확은 돌절구로 쓰이기 때문에 부엌 앞마당이나 부엌 뒷마당에 놓여질 때오 있고 또 정원 구성의 한 석물로서는 사랑마당, 후정 등에 놓여진다, 온양의 민속박물관에는 이 물확이 수십종 진열되어 있는데 그 모양도 다양하여 원형, 다각형, 특수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경복궁 아미산 후정에 잇는 물확은 정교하게 가장자리를 조각하여 방금 물에서 개구리 네 마리가 기어 나올 듯한 모양이다. 석연지는 대개 직육면체의 돌을 파서 물을 담고 또 때로 연꽃을 키우는 석물로서 연못을 팔 수 없는 마당에 놓아둔다,. 이 석연지의 모양은 대개 방형과 특수형으로 나눈다, 법주사의 석연지는 백제지역에만 남아있는 몇 개의 석연지 중에서 가장 거대하고 세련된 대표적 유물로서 그 기본 결구가 금산사 장륙미를존상의 연화대좌와 같다는 점등에서 이 석연지는 백제유민의 지도자였던 진표율사와 깊게 연계시켜 주는 감을 갖게 한다. 이 석연지는 높이 2,48m, 주위 6.65m의 화강암 재질로서 팔각 지대석 위에 3단의 각형 괴임과 1단의 복연대를 조각하고 그 위에 운문이 장식된 간석을 놓아 큰 연지를 받치고 있는데 지대 각 측면에는 양우주와 안상 1구씩 표시되었다. ※ 키워드: 석조 ※ 페이지 74 ~ 79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해본다 ; 미국. 독일, 일본
최근 해외건설협외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국내 업체들의 해외공사계약실적이 총 69건에 27억7천3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와 금액에서 68.3%, 58.3% 각각 증가, 매년 해외공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싱카폴, 방글라데시. 태국 등 동서남아지역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쿠웨이트,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이다.국내 조경업계는 70년대 중반부터 이를 건설이나 토목 업체들의 해외진출과 더불어 주택단지나 플랜트, 학교, 체육시설 등 사회기반 시설의 조경공사에 참여, 해외진출을 모색해 왔다. 앞으로 21세기의 조경시장 그라운드는 세계무대에 진출하고자 하는 지역의 조경관련 법규와 제도는 물론 조경시장 현황과 시장타당성을 선경혐자와 살아있는 목소리와 현장경험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미국- 한국조경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한국조경의 미국시장 진출은 여러분야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보편적인 설계나 시공기술을 가지고 이곳 해외시장에서 경쟁한다면 한국조경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많은 시행 착오와 고전이 예상된다. 한국 조경이 쉽게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한국의 오랜 고유의 전통조경일 듯 싶다. 간단한 예로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한국인이 아니고선 표현할 수 없듯이 서구 디자인 개념에서 벗어사 순수 한국조경의 철학과 미로 이곳 시장에 선보인다면 그 역사적 가치와 한국조경의 특이성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리라 생각된다.- 기술이전 문제 기술이전 문제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한 어려운 문제점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는 데는 이곳 현지 조경기술의 올바른 이해와 합리적인 투자 방법이 앞서야 할 것이다. 방법면에서 몇가지 요약하면 활발한 기술·정보교환 및 습득, 공동합작 PROJECT, 현지법인 설립 또는 공동법인 설립, 설계와 제조 기술자의 본국 영입등이 있다.독일독일의 조경은 매우 개별적이고 소규모적이며, 복합적이고 장기적이다. 어느 주거 단지의 조경을 할 때에도 거의 예외없이 오래전부터 그 지역에서 일을 해온 업체 중의 하나가 선정되며 외부 업체가 하게되는 경우에는 그 지역업체를 자문으로 위촉한 시민단체가 결성되어 계획단계에서부터 끊임없이 관여하는 것이 보통이다. 담당공무원, 해당 건설업체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보다는 그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갖는 비중이 훨씬 크고 실질적인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하다.- 독일에 진출하려면우리나라의 조경업이 독일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구체적인 형태나 가능성을 따져보기 전에 간단한 비교를 해보자. 우선 우리나라의 조경가를 배출하는 교육의 수준은 터무니없이 열약하다. 독일의 조경학도들이 조경 각 분야를 한명 이상의 전문가에게 배우고 있는 동안 우리나라의 경우는 법적 정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의 교수들과 그래서 소화하지 못하는 과목은 아예 접해 보지도 못하는 상황을 감수해야 한다.조경업계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건축이나 토목업에 비추어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제대로 되어 잇지 못하고 따라서 현장에서 조경가의 위상은 매우 낮다. 짧은 역사를 감안하면 너무 비관적일 필요는 없지만 독일과 같은 선진국으로의 진출은 때가 아직 이르다.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겸허한 태도로 조경 각 부문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조경의 특성 중의 하나인 향토성, 고유성을 고려해 보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일을 추진해도 작금의 빠른 세계화 현상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말할 수 없다.이 일은 학계와 업계의 공동작업이 이루어져야 비로서 소기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다루는 대상은 같은데 내용은 큰 괴리가 있는 상황을 개선해야만 제도 개선이나 볍규의 개정과 같은 요구를 할 능력이 창출될 것이고 관련부문과의 균형적 위상 확립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일본조경시장에 대한 현황과 기대일본이 경제대국이 된 현재 사회적 배경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국민의 요구는 물질적인 욕구에서 정신적인 욕구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적 공통자본인 공원, 녹지 등이 생활환경에서 중요시 되고 다양화되는 측면은 사회자본의 정비에 있어서도 여유와 정취를 갖게 하고 미적정서, 쾌적한 생활등을 포함한 질적 요소를 요구하게 됐다.사회자본의 일환으로 현재 도시공원 정비 제5개년 계Ghlr은 1991년을 개시년도로 해서 4년째를 맞고 있다. 제1차 5개년 계획의 출발당시 도시공원의 정비수준은 2.8㎡/인. 23,600ha이지만 제5차 5개년 계획의 출발시에는 5.8㎡/인으로 신장했고, 제5차 5개년 계획의 종료시에는 7.0㎡/인을 예정으로 착실히 정비량을 증가시키고 있다,1976년 도시계획 중앙심의회의 답신에서는 21세기 초기에 20㎡/인을 목표하고 있다. 이 수준은 1990년의 각의양해의 공공투자 기본계획의 ‘2000년을 목표로 도시주민의 1인당 10㎡미일구조협의의 국제공약에서 ’1995년도에 있어서 1인당 공원면적을 7㎡를 상회한다.‘라는 목효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세계각국에 상대비교해 보면, 임시로 7㎡를 달성하였다고 해도 선진국들의 수도에 있어 도시공원의 1인당 공원면적이 가장 수준이 낮을 파리의 12.0㎡. 서울의 13.0㎡에 비교해서도 그 수준은 낮은 것이다. 게다가 도쿄특별구가 2,6㎡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아도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5차 도시공원 정비 5개년계획의 규모가 5조엔으로 요구한 6조엔에 대한 83.3%이고 한편 도로는 53조엔으로 치수는 요구액 20조앤에 대해서 92.5%로 달성률 17.5조엔이다. 이것은 조원영역의 당국자도 사회자본 투자의 점유율에 대한 관행이 두꺼운 벽에 저지당한 형편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사회자본 투자의 점유율이 큰 생활관련기반의 도로, 하천, 농림, 어업, 향만등의 분야가 조원영역의 발상, 계획, 시공기술에 크게 착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는 사람들이 질적 생활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키워드 : 미국, 독일, 일본, 해외시장, 해외진출※ 페이지 : 57 ~ 73
실내조경 조성시법과 사례 ; 아트리움 조경
아트리움 조경의 조성기법 식재방법에 의한 조성기법 실내조경에 있어 그 조성된 식재를 보면 성토를 하고 대목을 식재하여 자연풍경을 옮겨 놓은 듯한 것이 있는가 하면 극히 건축적인 공간속에 모양한 인테리어의 하나로서 식물을 배치한 것도 있다, 어떤 것은 바닥에서 천정까지 식물을 덮기도 하고 어떤것은 효과적으로 한 그루의 대목만을 배치하기도 한다. 식물을 독립으로 심지 않고 군식하여 용기가 이동할 수 없도록 비교적 넓게 정원과 같이 조성하는 기법을 말한다. 대규모 조경이 가능하며 커다란 교목을 도입함으로써 건축 내부인 점을 느끼지 못하도록 공간을 형성할 수 있다, 조경면적이 클 경우에는 바닥 하중문제도 고려해야 하며 관수 · 배수설비가 뒤 따라야 한다. 예로는 일본의 대동생명 본사빌딩이나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로서 문화교육 · 복지 · 학습 · 체육 · 오락 · 숙박 등의 기능을 복합한 가와사끼 시민플라자 등이 있다 또 아이찌현이 녹화의 계몽과 보급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 아아찌현 녹화센터도 이 타입이다. ※ 키워드: 실내조경, 조성기법, 아트리움 ※ 페이지 144 ~ 151
제 3회 서울시 조경상
서울시는 도시조경 수준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자 서울시내에 조성된 우수한 조경사계를 전정했다. 지난 8월 작품을 공모한 총 12작품이 응모, 관게공무원 시의원, 언론인 학계 관련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13명의 심사위원들은 ‘무궁화동산’을 금상으로 결정하고 이외 은상2, 동상3, 장려상 1작품을 각각 선정했다.금상- 무궁화동산- 위치 : 서울시 종로구 궁정동 55-3- 면적 : 3천2백여평- 설계.시공 : 반도조경건설(주)- 배경 : 개방된 민주사회를 염원하는 국민정서와 한국 고유의 역사적 전통성을 조화시켜 문민정부의 출범과 신한국 창조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은상- 마포삼성아파트 - 위치 :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2번지 일대 - 면적 : 44.949.50㎡- 면적 : 8,731,29㎡- 세대수 : 9백82세대- 설계 : 조경설계 서안(주)- 시공 : 신구조경- 건축주 : 삼성건설(주)- 배경 : 마포는 서울의 중서부 한강연안에 자리하여 예부터 풍부한 문물이 드나들고 강과 언덕의 풍광이 빼어난 곳이었다. 1962년에 대한주택공사에서 최초의 대단의 아파트를 세워, 우리주거문화의 한 장을 연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이제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는 해에 삼성건설에서 재건축사업의 일환으로 21세기를 자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를 짓게 되었다.은상 - 구암공원- 위치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440-2- 면적 : 23.128㎡- 설계자 : (주)삼림컨설턴트- 시공 : 서인조경개발(주)- 건축주 : 도시개발공사- 설계의도 : 올림픽대로 건설과 대규모 택지개발로 매몰위기에 처한 폐천의 환경적 해결, 대홍수로 경기도 광주에서 떠내려왓다는 전설이 심어진 광주암의 의미.동상- 마로니에 공원- 위치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24-1번지 일대 - 면적 : 마로니에 공원면적 - 7,335㎡ / 수경시설도입지면적 - 296㎡- 설계 : (주)동명기술 공단- 시공 : 반도조경건설(주)- 과업의 목적 : 지하철역내에서 하수도로 배출되는 지하수를 이용하여 대학로변에 분수, 폭포 등 수경 및 다목적 저수조를 설치, 가로경관 조성 및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으로 시민의 보건, 휴양 및 정서생활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능과 성격을 갖춘 수겨시설을 조성하는데 본 과업의 목적이 있다.동상- 서울증권 빌딩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9번지 - 규모 : 건축연면적 40.440㎡ 층수 - 지하6층, 지상20층, 옥탑 2층- 면적 : 685.61㎡- 녹지율 : 21.58%- 조경설계 및 시공 : 대림홍산(주)- 건축설계 : 부림종합건축사 사무소- 건축주 : 서울증권(주)- 배경 ·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의 창조를 목표로 하는 대림구룹의 한숲정신이념에 부합되는 조경계획 수립. · 증권단지 전체의 공간 구상 개념 수용을 전제로 옥외경관의 상징성 및 독창성개발. · 건물내부 및 외부공간의 기능적, 미적조화를 유도함으로써 업무환경의 질 향상및 고객 만족 구현. · 외부 환경조형물 및 내부 벽화의 향토적 이미지와 조화될 수 있도록 계획하여고향의 풍요로음을 연출동상- 서울교육문화회관- 위치 : 서울기 강남구 개포 구획정리지n- 면적 : 105.038㎡(31.774평)- 조경설계 · 시공 : 두산개발(주)- 건축주 : 대한교원공제회- 배경 :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적, 신체적 함양과 복지를 위한 광장조성으로 문화, 숙박, 체육을 통한 여가선용과 국제청소년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데 있다.장려상- 삼성 창동 조합 아파트 - 위치 : 서울시 도봉구 창동 45번지- 대지면적 : 66.066㎡- 조경면적 : 14.827㎡- 조경설계 · 시공 : 중앙개발(주)- 건축주 : 삼성건설(주)- 조경계획의 개념 각 블록별 경관의 독창성 부여18개동의 대단의 아파트 단지인 점을 감안하여 3개의 블록으로 구분하여 각 블록별 독특한 경관을 구성하되 특히 계절감을 주구성요소르 하여 각 블록별 연결부위에 상록수와 낙엽수 혼식등으로 공간의 전이감을 표현한다. ※ 키워드: 서울시, 조경상. 서울시 조경상※ 페이지 94 ~ 101
제주도 경관영향평가제도의 거듭나기
경관영향평가 대상사업 제주도에서 다음과 같은 개발행위를 행하는 자는 당해사업이 주변경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서류룰 작성하여 도지사에게 제출하여 그 심사를 받게 되어 있다. 환경영향평가의 대상으로 지정된 사업 특별법 제 14조, 시행령 제 6조에 규정된 45종의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은 모두 경과영향
방부처리 목재를 사용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자 ; 목재의 해충과 방제
생원목해충 생원목 해충의 피해는 천공에 의한 물리적인 피해와 해충의 몸체에 붙이고 다니는 곰팡이에 의한 변색이 있으며, 이때 수피 밑에 산란이나 재내의 천공을 통해서 부후균의 침입을 동반할 수도 있다. 생원목 해충은 갑충목의 나무좀과, 긴나무좀과, 바구미과, 비단벌레과, 개나미줌과의 것이 있다, 수피를 뚫고 산란하는 것은 나무좀이라 하며, 나무좀과, 긴나무좀과, 개나무좀과의 것이 잇으며, 성충은 수피안쪽에 길이나 폭방향의 모공을 뚫고, 애벌레는 이곳에서 좌우로 내수피를 식해 생육하며, 우화후 단독으로 구멍을 뚫고 외부로 탈출한다. 목재 천공성 해충의 대부분은 목재의 주된구성성분인 셀룰로오스, 헤미셀룰로오스 및 리그닌은 이용하지 않고, 목재중에 있는 단당류, 오리고당류, 전분 및, 살아있는 세포중의 원형질 등을 애벌레의 영양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천공충종 나무좀과 일부와 긴나무좀은 암부로시아갑충이라고 하며, 성충은 포자를 체내에 있는 저장기관중에 넣고 다니며, 산란할 때 목재내면에 접종하여 애벌레의 먹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건재해충 건채해충은 재재, 건축재, 가구재 및 합판등을 식해한다. 초시목 Coleptera의 빗살 수염벌레과, 개나무좀과, 가루나무좀과, 하늘소과 등이 있다. 이중에서 나왕재, 참나무재를 가해하는 히라다가루나무좀, 졸참나무가루나무좀, 대나무를 식해하는 대나무개나무좀 등의 피해가 크다. 습재해충 숲속에서 쓰러진 나무나 벌목후의 그루터기에서, 땅과 접촉하고 있는 지주목등에서 흰개미와 접할 기회가 많이 있을 것이다. 흰개미는 개미와는 전혀다른 종류의 곤충으로, 개미와 벌의 중간이며, 유연상으로는 바퀴벌레에 가깝다. 지구상의 흰개미의 종류는 2천여종이 있으며, 대부분이 열대, 아열대에, 일부가 온대를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일본흰개미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남부지방에 집흰개미도 발견되어 방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부분의 흰개미는 온난한 지역의 산림이나 고사목에서 발견되는 야외곤충으로, 건출물 해충으로 알려진 것은 일본흰개미. 집흰개미, 태국흰개미, 미국흰개미, 타이완흰개미의 5종만이다. 이중에서 일본흰개미와 집흰개미의 피해는 건재해충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 키워드: 방부처리, 목재, 지구온난화, 해충, 방제 ※ 페이지 88 ~ 93
측백나무, 비자나무
측백나무 우리나라에는 충북 단양, 대구시, 경북 영양 및 안동지역의 주로 석회암지대에서 회양목과 함께 자생하고 있으며, 수직적으로는 표고 200~600m에 분포되어 있다., 이 나무는 과거부터 묘지 주변에 맣이 심겨져 있고 정원수로서 각처에 즐겨 식재되어 왔으며, 근래에는 생울타리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과 중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중국에는 북부와 서부에서 자생된다고 하나. 야생적인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구주에는 1752년에 들어갔으며 미국에는 도입된 연대는 명확하지 않으나 주로 북부에 식재되어 있고, 일본에는 명치중엽에 도입되었다고 한다. 높이 25m직경 1m까지 자라는 상록침엽교목이지만 흔히 관목처럼 자라는 것이 많다. 수관은 원추형, 험난형으로 되나 대부분 불규칙하게 퍼지고 수피는 회갈색이며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큰 가지는 적갈색이지만 편평한 소지는 녹색이며 직방향으로 발달한다. 또한 가지는 수직면에 직립하거나 또는 사상으로 발달하고, 뿌리 근처에서 많이 분지되는 것이 있다. 잎은 비늘모양이며 도난형 또는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양면의 구별은 없으며 약간의 흰점이 있다, 꽃은 일가화이고 4월에 개화하는데, 수꽃은 전년지의 끝에 한개가 달리며 길이는 2,0~2,5m이다., 또한 암꽃은 구형으로 지름은 2mm이고 자갈색이고 8개의 실편으로 구성되는데 각 꽃에는 6개의 배주가 들어있다. 비자나무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와 남해도서 및 남해안지대에 자생되고 있으며 수직적으로는 표고 150~700m에 자라고, 수평적으로는 제주도, 전남북 및 경남북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영국등 구주에는 18세기부터 들어갔으며 미국에는 1860년경에 들어갔다고 한다,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면에 있는 비자림은 노대목으로된 순림이 형성되어 보존되고 있는데 이는 세계유수의 비자림으로 국제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남 백양사 주변에 비자나무 군락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이나무의 생육북한이라고 알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153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경남 남해군 이동면에도 비교적 많은 수의 군락을 볼 수 있고, 이외도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비자나무에는 수령 4백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남진도군 임회면의 비자나무는 수령 2백년으로 가슴높이 둘레 5,6m, 수고9,2m이고, 경남 사천군 곤양면의 비자나무는 높이 21m, 가슴높이 둘레 3,8m 수령 3백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남해안 지대에는 돌립수가 몇나무씩 군식되어 자라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 키워드: 측백나무, 비자나무 ※ 페이지 138 ~ 143
서울정도6백년 달 맞아 ; 천백만시민의 녹색공간 다듬기를 회고하면서 ; 서울모습찾기의 진정한 취지는?
서울이 역사 깊은 도시, 동북아의 중심도시로서 성장해 가는 것은 서울시민 뿐만아니라 온 국민의 자랑과 긍지입니다. 서울은 그동안 일제 강점기와 광복이후 급격한 도시화과정을 거치면서 본래의 아름답던 서울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었으므로, 그 옛모습을 ‘새로나는 서울’ 이라는 주제로 정해 오늘의 서울에 걸맞게 만드는 것이 서울모습찾기의 진정한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남산제모습 찾기, 한강공원 가꾸기, 경희궁 · 운현궁 정비, 북한산 성곽 복원 등 서울모습 다듬기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29일에는 새로 제정된 ‘서울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남산제모습찾기사업의 일환으로 남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렸던 대표적인 건물중의 하나인 남산외인 아파트를 이벤트화하여 폭파 철거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한각쪽에서 바라본 남산을 훨씬 아름다운 옛모습을 되찾았다고 봅니다. - 서울정도 6백년과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녹지사업은? 서울시는 서울 6백년과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서울6백년 기념 범시민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실수 단지조성, 녹지대 정비, 가로변 꽃심기. 경관 생태림 조성등 각종 사업을 통해 도시환경을 밝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범시민 나무심기 운동은 봄철 나무심기기간(94.3.20~4.20)동안 한 가정 1그루이상. 각 기관 · 단체 30그루 이상, 각 학교 50그루 이상 식재하도록 하고 시청과 구청에 나무심기 상담실을 설치. 운영하고 시민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여 총 1천4백37만그루를 심었습니다 또한 도심에 자연심기는 가로변 녹지대, 공원에 우리 고유의 나무와 꽃을 심고, 원두막 등이 설치된 농촌풍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백5개소에 우리나무, 우리꽃 68종 63만4천주(본), 채소류와 밭작물 50종 1백96만6천본을 심고, 원두막 43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도심지 녹지대와 공원에 감, 모과, 살구등 유실수 단지를 조성하여 도심 속에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 시에서 세종로 녹지대외 3개소에 3백20주를 심고, 각 구별로도 확대 실시토록 하여 1천9백20주를 식재하였습니다. 녹지대 정비는 구로 IC녹지대 외 2개소에 수목의 비정상적인 생장 및 수형불량목의 교체 식재 및 운전자의 시계장애목을 재배식하여 녹지대를 정비 개선하였습니다. 경관 생태림 경우는 시내 근교임야 중 불량수종 생육지나 입목의 상태가 빈약한 곳에 소나무, 참나무 등 생태적 특성에 적합한 고유수종을 심는 사업으로 양천구 용왕산등 4개소 9ha에 8천7백75주를 심었습니다. 한강 얀안 집중녹화사업은 암사동~행주대교간 연장 63km 41,2ha,의 면적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93년 올림픽대로변 13개소에 소목 1만2천8백주를 식재하였으며, ’94년 5월 10일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그 용역 결과에 따라 ‘97년까지 연차별로 시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또한 삭막한 도시환경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현하여 시민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고자 은평구 진관외동 통일로변에 인공폭포조성계획을 수립하여 ‘94년 6월 21일 현상공보를 통하여 기본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 키워드: 서울, 600년, 서울600년 ※ 페이지 132 ~ 137
현대적 감각으로 장식효과까지 연출 ; 백색의 예술 하이휀스
하이휀스는 환경보고 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품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기존 고정관념의 담장 및 조경부문의 성격을 탈피, 현대적인 미와 실용적인 견고성을 중시한 제품이다, 하이휀스는, 세탁기나 차량 등에서 나오는 프라스틱의 일부분인 ABS로 불리는 재질과 P.V.C의 일종인 하이샷시로 만들어진 국가에서 권장하는 대표적인 재활용품으로써, 견고함과 그 품위는 우리에게 가장 친밀함을 줄 휀스중에 휀스라고 불리울 만 하다. 또한 이는 조경 및 인근토지의 경계부분을 완벽하게 처리해 주는 신소재 조경울타리로서 백색의 예술로 불리우며 새로운 유행을 창출하고 있다. 하이휀스는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누구나 설치할 수 있어 시공이 용이하고 부분수리가 가능하며 장기적이고 미관상 주위조경을 아름답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그 용도로른 주택, 아파트 담장용, 건물의 경계용, 화단 · 공원의 잔디 보호용, 실내인테리어용, 관광농원, 농장 조경용 등으로 많이 사용된다. ‘하이휀스’로 설계자, 시공자,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잇는 쾌적한 주거공간을 창출해 낼 수 있을것이다. ※ 키워드: 장식, 하이휀스 ※ 페이지 86 ~ 87
잔디씨 한알로, 주변녹지 시작합시다.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생활뱅식도 달라지고 있고, 물질적 풍요만을 강조하던 시대를 지나서 정신적 풍요와 삶의 질을 추구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 처방만으로 해결될 수는 없다. 쉬운것부터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것부터 풀어나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 도시환경을 고려할 때는 환경부하의 감소, 자연과의 공생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개념을 도입한 도시들을 환경조화형 혹은 환경친화형도시, 에코시티, 에코폴리스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저긴 요소는 바로 녹지인 것이다.” ※ 키워드: 도시환경, 환경의질 ※ 페이지 46 ~ 47
한국의 전통 생활환경 보전림 ; 방조어 부림
방조림이란 해안지방에서 바닷바람, 해일 및 바다모래 등의 피해로부터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가기 위하여 인공식재된 숲을 말하며 어부림이란 고기떼를 모이게 할 목적으로 해안, 호안 및 강변등지에 나무를 심어 이루어진 숲을 말한다, 따라서 방조어부림이란 바닷가 어촌의 어귀에 유지보존 되어오고 있는데 마을 주민들의 중요한 새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해 물건리의 방조어 부림 소재지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산 12-1 소유자 : 공유 면 적 : 약 2.5ha 우점종 : 팽나무, 푸조나무, 느티나무, 참나무류 수 고 : 15/10~20m 흉고직경 : 60/30 ~ 150cm 임 령 : 100~300년 수관폭 : 10~15m 지하고 : 2~5m 보호지정품격 : 천연기념물 제 150호 지정사유 : 방풍림의 역사적인 유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방조어부림으로서 방품림의 역사적인 유물로 남아 있으며 바닷가 평지에 위치하여 농경지와 마을을 동풍으로부터 보호해 줄 뿐만아니라 어부림으로서의 효용도 크다. 표토에는 해풍과 강으로 인하여 대부분 유실되어 뿌리 노출이 심하고 직경 10~20cm의 호박돌로 피복되어 있으며 토양은 비교적 척박한 상태이다. 인공식재된 팽나무 푸조나무 느티나무 참느릅나무 이팝나무 등의 노거수 군락으로서 수림의 노령화 및 뿌리노출과 강풍에 의한 가지와 줄기의 부러짐으로 수세가 건전하지 못한 실정이고 동공부위가 부패된 수목을이 많이 발견된다. 따라서, 주민들의 보호의시글 철저하나 동공부위에 대한 외과수술, 뿌리노출에 따흔 복토작업이 요망되고, 바닷가 경사지에는 석축을 쌓아 보호하고 있으나 붕괴지역에 대한 보수가 요망된다. 전주 이씨 무림군의 후손들이 정착하여 생활하면서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조성한 숲이다, 한편 숲속에 ‘이 숲을 해치면 부락이 망한다’는 표어를 내걸고 철저히 보호하고 있는데 이러한 보호운동은 19세기말엽에 이 숲의 일부를 버래한 다음 폭풍을 만나 큰 피해를 당한 결과이다. 그 후 이숲을 해치는 사람은 그 다소를 막론하고 백미 다섯말을 마을에 바치기로 약속하고 온 부락이 합심하여 숲을 지겨왔다. 또한 1959년 1월23일 천연기념 제 150호로서 지정된 이후 군공보실과 산림과에서 보호관리 하고 있다. ※ 키워드: 한국, 전통생활환경, 전통, 보전, 방조어부림 ※ 페이지 152 ~ 157
싱카폴의 녹지계획 청사진
LIVNG THE NEXT LAP 싱카폴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다. 쾌적한 주거환경, 다양한 여가활동, 매혹적인 도시환경, 열대 도시섬으로서의 상징성 배가로 삶의 질적 향상을 추구함이 21세기로 가는 싱가폴의 목표이다. THE NEXT LAP는 이러한 중요한 욕구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인구 증가로 인한 잠재 수요를 예측하고 아름다움과 독창성으로 더우 향상된 생활 양식을 창조하는 것이다. 싱카폴이 이렇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준비된 THE NEXT LAP의 청사진을 강하게 믿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서기 2000년도, 2010년도 2020년~2050년경이 될 것으로 싱가포르도 이렇게 싱가폴은 벌써 21세기를 향한 LIVING NEXT LAP 선상에 들어섰다. 계획의 주된사항 첫째, 현재 공공 고층 아파트가 83%이지만 2000년에는 79% 2010년에는 75% 점차 70%로 줄이고 중 · 저층을 늘림과 동시에 생활 공간을 현재의 20㎡/인에서 30~35㎡인로 증대시킨다. 둘째, 녹지, 해변, 리조트. 공원, 마리나, 아트센터. 박물관을 더욱 확대시켜 싱가폴을 동남아 문화의 중심지로서 조성하여 여가 및 문화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힌다. 셋째, Woodlands, Tampines, Jurog East 그리고 Seleter에 지역중심센타를 두어 각각 80만명을 수용하는 위성 지역으로 건설하여 주거 지역, 공원, CBD를 근접 배치한다 현재 중심 지역인 Marnina Bay에는 하이테크 비즈니스 파크, 토탈 비즈니스 센타등을 두어 세계적 수준의 다운타운으로 건설한다. 넷째, 새로운 고속도로 및 준 고속도로, 지하도로 및 지하철, 공중 궤도 버스 등의 확장으로 향상된 교통 시스템을 건설한다. 무엇보다도 경제적 성장이 최우선임에 변함이 없으며 경제성장 없이는 이 모든 것이 한낮 청사진에 불과할 것이다. ※ 키워드: 싱카폴, 녹지계획, 청사진 ※ 페이지 170 ~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