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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숲 ; 서울숲의 전략 : 진화, 네트워크,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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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서울숲이 조성되기 까지_시공과정과 묻혀진 이야기들
    작년 3월 19일 공사 입찰 후 설레이던 마음으로 공사를 준비하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게 시간이 흘러가고 항상 현장에서 느끼는 바와 같이 서울숲도 여느 현장처럼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 18일에는 새로 말끔히 조성된 잔디 광장에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환호 속에 준공기념행사인 열린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지만 지금은 잔여공사와 추가공사 등으로 공기 연장이 되고 있기 때문에 현장 전반에 대하여 언급하기에 너무 이른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주 공종은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또 대규모의 상징적인 사업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시점에서 조성과정을 정리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주변여건처음 공사 착수 단계에서 가장 문제였던 점은 주변 미보상 토지와 인접 현장들의 공기 지연으로 현장 확보가 곤란 했던 점이었다. 시공사로서 완벽하게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고자 하여도 발목이 잡혀 나갈 수 없는 답답함과 단계별 산적한 현안 문제들이 쌓여 있었다.또 한 가지는 당 현장은 일반적인 공사 현장과는 달리 기존의 퍼블릭 골프장과 시민 체육공원으로 사용하던 지역을 그대로 활용하고 지역성과 기존 자원을 최대한 살려서 공사를 수행해야 하는 리모델링이나 리노베이션 성격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이었다. 이는 빈집을 고치는 것과 살림살이가 꽉 차있는 집을 짐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수선하는 것만큼 어려움의 차이가 있다고 비교할 수 있겠다. 공간적 조성과정서울숲은 주변도로와 간선도로로 5개 지역으로 크게 나뉜다. 그 각각은 수로나 보행로 보행육교 지하연결 통로로 연계가 되어있다.◎ 문화예술공원중앙공원 성격인 이지역은 예전에 경마장과 골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많은 기존 수목이 있었고 초기 주택가 쪽에 녹지대를 조성하는데 주민들이 축구장 조성에 반대하는 시위 및 민원이 있어 다목적 운동장으로 규모를 축소 조정하였고 녹지대는 주민들의 정원 분위기로 조성하여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경마장 트랙으로 사용되던 주 산책로는 공사 기간 내내 공사용 작업도로로 사용하다가 5월초 투수콘 및 마사토 포장으로 마감하였다. 우기시 소량 유실이 되고 있지만 안정화 단계이다. 응봉로변 지역은 인접현장의 공기가 서울숲 현장보다 훨씬 더 늦게 정해져 있어 간섭되는 구간공사를 그 현장으로 넘기고 나머지 구간만을 마무리 하였다. 승마장은 당초 예상과 달리 존치케되어 다수의 시민이 다양한 예술품을 접할 수 있는 문화활동공간인 열린 아뜰리에가 삭제되어 아쉬움을 남겼다.이 지역의 특징으로 친환경적인 배수체계를 도입하여 포장면의 물이 녹지로 흘러들어 잔디수로로 유도되고 도로변에는 야면석 측구를 두어 우수가 침투 되도록 설계된 것인데, 넓은 평탄면을 개거로 유도하는 데는 한계점도 있었고 작업자들도 이해가 부족하여 원활하게 시공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 ◎ 생태학습원기존에 방치된 유수지를 생태학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초기에 주차장을 우선 시공해서 성동구청에 인계하고 추계에 들어서면서 연못 터파기와 진흙 방수 데크 기초 등을 설치하고 도로변의 성동쓰레기 분류장의 구조물 철거가 병행하여 진행되었다.인접현장에서 대형 상수도관에 압력을 가하여 관이 파손되어 상수가 폭포처럼 쏟아져 성수중학교 일대를 침수시키고 그물이 유수지로 흘러들어 진흙 방수층과 자재들이 유실되기도 했다. 주택가 옆 하수 배출구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도 있었으나 시간관계상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고물상 및 야적장들이 3월초까지 겨우 철거되어 습지생태원 관리소는 1백일의 절대공기를 약속하고 6월까지 마무리 하였다. ◎ 체험학습원기존 뚝도 정수장으로 사용하던 시설을 활용한 체험학습원을 조성하는 것인데 정수사업소와 협의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착수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모되었고 청계천 용수 처리시설로 두개의 정수지가 존치되어야 하는 관계로 야생초화원과 테마초화원이 삭제되어 개념이 많이 약화되었다.온실공사는 철골 및 알루미늄자재 반입이 늦어졌으나 내부 시설물과 식물 반입은 계획대로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 ◎ 뚝섬생태숲뚝섬생태숲은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변으로 둘러싸인 외곽지역으로 2003년말 별도의 공사로 발주되어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이 된 구간이고 일부 지역이 삼표레미콘으로부터 인수가 늦어져 2004년 12월부터 2005년 1월 사이에 성토가 이루어지고 동시에 화장실과 보행육교 공사도 진행 되었다.이곳에서는 2004년 봄, 가을, 2005년 봄 3회에 걸쳐서 식목행사가 치러지기도 하였다. 이 곳은 보행육교가 문화예술공원에서 한강 고수부지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육교 위에서 사슴 고라니 등 동물이 뛰노는 것을 관람할 수 있다. ◎ 한강수변공원이 지역은 한강고수부지로 선착장등이 계획되어 있어 유람선을 타고 와서 보행육교로 서울숲으로 접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하천부지라 하천점용허가를 받아야만 작업을 시행할 수 있었다. 공사 착수시기부터 신청하였지만 연말 즈음 모든 시설을 최소화 한 후에야 제한적으로 허가를 받아 겨우 보행육교로 연결시킬 수가 있었다. (본 원고는 요약문 입니다.)
  • 아산 영인산 수목원 조성 기본계획 현상공모 당선작
    충청남도 아산시에서는 영인산 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영인산 일대 ‘영인산수목원 조성 기본계획(안)’을 현상공모하였다. 지난 6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았고, 7월말 심사결과 (주)서인조경(대표 한선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주)그룹·한(대표 박명권)이 우수작으로, 기술사사무소 드림성조경(대표 신용모)과 안스디자인(대표 안영애)이 각각 가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주)서인조경의 안을 소개한다.개요· 공모명 : 영인산 수목원 조성 기본계획(안) 현상공모· 위치 :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서원리 산74-3번지등 4필지· 면적 : 500,000㎡(약 15만평)· 사업시행기관 : 아산시청· 설계 : (주)서인조경+유병림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총예정공사비 : 100억원 배경· 아산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시립 수목원· 공익적 서비스가 우선시되며, 주변지역에 다양한 교육, 관광, 문화자원 산재· 영인산 휴양림과 인접하고 있어 연계방안의 도입이 필요· 화재로 인해 훼손되어 불안정한 어린 숲이 대부분이나 경관과 정상부에서의 조망이 우수· 대상지 주변에 대규모 배후주거가 형성되고 대규모 산업단지, 초·중·고등·대학교 밀집 계획의 기본방향영인산 수목원은 도시 근교 수목원으로서 사계절 이용이 빈번하고 아산 시민의 휴양, 교육, 전시, 행사의 기능을 충족시켜야 하므로, 대규모 국제적인 수목원 보다는 도시생태공원의 성격이 강한 수목원으로 조성 한다.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도시공원, 성장하는 도시문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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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 낙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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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서울숲은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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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습지생태원
    뚝도 유수지로서 홍수시 한강범람에 따른 수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수량 입출조절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유수지로서의 기존지형을 활용하고, 중랑천과의 통로인 입지를 고려하여 생태적 학습·휴게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 생태관찰로. 습지생태원의 관찰을 위해 지형의 특성을 반영한 형태의 목재관찰데크가 설치되었다
    • / 2005년09월 / 209
  • 서울숲 ; 서울숲을 바라보다_뚝섬 문화예술공원
    기존 경마장이 자리하던 장소로서 여러 계층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레크레이션 테마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사람의 이용 측면을 가장 적극적으로 고려한 서울숲의 중심 공간이다. △ 거울연못. 검은 바닥을 고요히 흐르는 물 위로 미세한 흔들림과 함께 투영되는 푸른 나무들을 감상하는 공간이다.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면 물위로 반사되는 자연의 움직임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 / 2005년09월 / 209
  • 중국 토문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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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09월 / 209
  • 제12회 여름조경학교
    지난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는 한국조경학회(회장 박종화)가 주관하는 제12회 여름조경학교(교장 성종상, 서울대 환경대학원)가 개최되었다. 이번 여름조경학교의 주제는 ‘조경?생태, 그 부드러움과 힘’이다. 우리 조경의 부드러움 속에서 나타나는 진정한 힘의 원천인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을 개발과 이용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자연을 지향하는 과학적 조경의 가능성 실현을 목적으로 조경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번 여름조경학교는 조경가를 단순히 공학적 엔지니어, 기술자로서의 역할이 아닌 문화적 가치를 생산해내고 예술적 의미차원을 획득하는 문화주체로서의 조경가 양성을 목적으로 했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획프로그램, 특별강좌, 저녁강좌 등 4개의 주요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었는데, 2인의 튜터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주제로 실천적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Omni-Eco Excursion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7월 12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보룡리에서는 12명의 생태전문가, 문화가들과 함께 'Omni-Eco Excursion'이 진행되었다. 도시가 지속가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농촌마을의 기능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Omni-Eco Excursion’은 농촌마을의 지형·토양·동물·식물·곤충·풍수·역사 등의 땅 읽기를 통하여 조경가들이 간과하기 쉬운 생태?문화의 힘과 가능성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향토문화 역사가 박설재 씨(송파구 문화강사)는 마을입구에 7백여년이 된 느티나무와 선인들이 남기고간 유적들에 대해 말하면서 “이곳은 역사적 문화유산을 많이 소유하는 공간이며 풍수지리적으로도 명당에 속한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서 특징적인 것은 마을 입구 오른편에 조상들이 조성한 마을숲이다. 이도원 교수(서울 환경대학원)는 “마을숲은 지역주민들의 생활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을 보장하고 있는 곳으로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라며 마을숲의 효능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러한 생태?문화적 땅읽기를 통하여 농촌마을에 깃들여 있는 역사적, 전통적인 생태지식을 습득하고 지형을 고려한 독특한 우리 조상들의 숲 가꾸기의 전통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Open Camp, 다양한 주제의 강좌 올해 행사에서는 특히 선·후배가 함께하는 자리가 많았다. 매일 ‘Big Brothers Day’라는 이름으로 현재 한국조경계 설계와 시공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성과를 보이고 있는 회사를 초정하는 Open Camp 시간을 가졌다. 초청된 회사에서는 스튜디오 과정 중의 참여자들의 참여도, 성실도 등을 종합하여 특정일별로 평가를 통해 각 1팀을 선정하여 'Big Brothers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특별강좌는 전통을 포괄한 동시대 문화전반에 대한 식견을 갖추고 문화예술분야의 이해와 동시대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하였다. 11, 13일에는 황기원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최완수 관장(간송미술관)을 모시고 현대사회의 과학적 추종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며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강좌가 열렸다. 황기원 교수는 “한국조경의 문화적 전통”이라는 주제로 단순 경관 만들기, 자연 복사하기에 그치는 현대조경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현대 조경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국 전통조경의 바탕에 대한 명확한 이해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최완수 관장(간송미술관)은 한국산수화의 독특한 특성을 양식화한 겸재 선생의 작품을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역량의 우수성을 말하며 과거에 대한 답습이나 모방에서 벗어나, 우리 풍경의 원형 속에 있는 생태관 찾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했다. 14일부터는 현대 도시 문화와 공간을 연구하고 비평을 목표로 하는 미술가 그룹인 ‘Flying City’ 전용석 씨를 모시고 강좌가 개최되었다. 달동네의 폐허 위에 들어선 거대한 아파트를 촬영한 사진, 도시의 틈새에 자생하듯 생겨난 기괴한 경사로와 계단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이야기를 하였다. 또한 하천 복원사업과 함께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청계천 이주민들을 위해 동대문 운동장을 ‘만물공원’으로 꾸민다는 줄거리의 모형작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15일 강좌는 도시 환경과 생활조건들을 보충과 대리한다는 의미의 적극적 예술공간인 ‘스톤앤워터’의 박찬응 관장을 모시고 최근 전시한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에 대한 다양한 사고와 행동을 통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되었다. 조경전문가와 함께하는 저녁특강에서는 첫 번째로 정영선 소장(조경설계 서안)을 초청하여 ‘즐거운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조성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조경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자연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는 설계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두 번째 특강은 진양교 소장(Chin & Associates)이 ‘조경문화 읽기’라는 주제로, 마지막 특강은 박헬렌주현 교수(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교수)가 최근 설계한 작품을 중심으로 ‘조경과 건축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조경설계 스튜디오, 4가지 테마로 진행 조경설계에 대한 실무능력의 배양을 목표로 수행된 조경설계 Studio의 4개의 테마는 Urban Chips - 용산역주변, Green spots, Between - 용산선 폐선부지, 물? 풀? 바람과 함께하는 디자인 이었다. 국내 조경설계분야에서 위상 있는 조경인 튜터가 설계진행 과정을 지도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4개의 Studio의 총 12개(????)의 작품 중 한국조경학회장상은 Studio 4(튜터 변우일 리드환경연구원 소장)에서 수행한 ‘어울림’이라는 작품이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기획프로그램과 강좌를 통하여 조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천적인 실무능력의 배양과 다양한 이론의 접촉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또한 다양한 조경관련 인사의 참여로 조경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였다. 여름 방학을 반납하고 참석한 학생들은 밤을 지새우며 찾은 성과물을 통한 조경의 초석으로 자라나는 기반을 다졌고 기성 조경인 들도 신선한 자극과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였다. (김 도 훈 Kim, Do Hun 20기 통신원, 서울시립대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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