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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WSUD 적용 사례와 경험
  • 환경과조경 2013년 8월

도입
BMP 및 SUDS를 비롯한 WSUD는 지난 10년에서 15년 동안 일부 지역에서 많이 도입되고 있다. 이 기간 내에 분산형 빗물 관리는 도시 배수 체계의 새로운 구성요소가 되었다. 특히 새로 개발된 도시 지역에서, 침투 및 저류가 초기 단계에서부터 고려되었다(Sieker, 2006).
이러한 시스템 설계 초기에, 수리학적 홍수 배제능력을 평가하는 과업이 진행되었고, 비점오염원 제어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프로젝트 및 연구에서 다양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침투 시설은 유출량의 감소나 지하수 함양 및 오염 감소 부분에서 높은 효율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부 연구는 초기 단계에서의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최대 5년간 진행되기도 하였다.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 장기 모니터링 데이터가 이용가능하였으며, 장기간 실제 평가와 모니터링은 최근에 진행되지 않았다.

사례
이번 원고에서는 달비츠 호프가르텐의 상업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빗물 관리사례와 베를린 룸멜스부르그(Berlin Rummelsburg),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 및 Solon 회사 지역에서의 빗물 관리 사례를 보여주고자 한다.

달비츠 호프가르텐의 상업 지역
호프가르텐에 있는 지방 자치제 당국의 상업 지역의 크기는 160㏊이며 베를린 동부에 위치해있다. 이 중 40㏊는 이미 1990년 이전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나머지는 통일 후 새로 개발되었다.
이러한 지역의 토양은 5×10-6㎧정도의 낮은 침투율을 가진 퇴적된 토양이다. 3~5m 깊이의 낮은 층의 투수성은 비가 많이 내렸던 해에 일시적으로 지하수 레벨을 이끌어낸다. 이는 낮은 부분의 지반에서 물이 올라오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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