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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공론화 1년, 소통의 플랫폼을 만들다 배성호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장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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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의 배성호 공원정책과장 ⓒ김정은

 

2016년 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용산공원 조성과 관련해 적극적인 소통과 공론화를 선언했다.1 그리고 일 년. 변화의 중심에서 활약한 배성호 과장(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을 새로 개관한 정동의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만났다. 변화의 의지는 분명 견고하고 보수적인 조직인 국토부 내부에도 모종의 변화를 가져왔을 것이다. 사이트를 확보하지 못한 채 2008년 발족한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0년간 국토부 내의 ‘조용한’ 조직이었다. 그러던 중 2016년 용산공원 내 콘텐츠 구성 방안을 발표했다가 향후 공원의 관리 주체가 될 서울시로부터 ‘토건 시대의 난개발’, ‘믿을 수 없는 개발 세력’이란 거센 비판을 받으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국토부는 용산공원 조성의 추진 주체로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젊고 의욕적인 과장을 소방수로 투입했다. 그가 바로 배성호 과장이다. ...(중략)...

 

1. 배성호, “용산공원, 이제 본격적인 공론의 장으로”, ‘특집: 용산공원, 함께 이야기하자’, 『환경과조경』 2017년 1월호 참조.

 

환경과조경 357(2018년 1월호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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