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내년에 개최될 ‘세계인쇄문화엑스포’를 앞두고, 기존 예술의전당 광장과 흥덕사지를 연결하며 문화유적지와 문화예술 공간을 조화시킬 수 있는 ‘예술의전당∼흥덕사지간 지하차도 기본계획 구상설계 공모전을 지난 2월 18일까지 실시했다. 총 6개팀이 등록하여 4개의 작품을 제출한 결과, 청주대학교 도시·지역개발연구소+아르떼환경디자인의 작품(프리젠테이션용 애니메이션-이삭디자인)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 키워드 : 지하차도, 설계안, 당선작, 문화공간
※ 페이지 : 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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