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신록의 계절이다. 추위에 갇혀 숨을 죽이던 자연의 생명체들이 하나둘 살아나 눈부시도록 화려하게 우리의 산과 들을 치장하고 있다. 그렇게 자연과 사람이 함께 설레는 아지랑이의 갈피갈피로 이름모를 온갖 야생화들 또한 제각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 키워드 _ 야생화, 야생화 촬영, 산야의 야생화
※ 페이지 _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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